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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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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부품은 되지 말자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가치관이 개입될 여지가 없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선택을 해야할 때가 올 것이다. 신념 또는 양심이냐 아니면 평온한 삶이냐. 신념이나 양심을 버리고 부와 명예라도 얻으면 좋겠건만, 그것도 아니고 그저 평온한 아니, 평온하다는 건 옳은 표현이 아니다. 그저 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삶을 얻는 것이다. 신념과 양심을 버리는 대가 치고는 너무 보잘 것 없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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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_ourng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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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내 핸드폰
핸드폰에 반도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나서 저 죽음의 냄새 풀풀 풍기는 삼성 핸드폰을 던져버리고만 싶다. 나도 그 죽음에 일조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른다. 여러 생각을 해본다. 핸드폰을 바꾸고 이 기계를 삼성 본사앞에 가서 길바닥에 패댕이치고 마구 밟아서 산산조각 내 버릴까. 아직 약정기간 안끝나서 또 번호이동 하려면 위약금 십 몇만원 물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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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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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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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_seed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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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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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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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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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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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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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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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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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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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땅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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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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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청혈향기 |
2010 진보리그! 2010 프로야구
| 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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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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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첫 발, 개청춘
그들의 작업실과 자취방과 회의 장면과 화면 중간 중간 끼어드는 목소리 같은 것들은, 비록 이렇게 거창해보이는 다큐멘터리라는 걸 만들고 있지만, '나도 너에 비해 하나 나을 거 없는, 개청춘'이라고 때론 아프게, 때론 농담처럼 툭툭 털어놓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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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_hyunhyun
|
"야간 교대제 근무는 발암물질"
덴마크 직업병 판정 위원회는 2008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결정을 내립니다. 다름아닌 야간 근무를 포함한 교대제 근무를 발암물질로 인정한 것이예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주일에 한번 이상 20년에서30년가량 야간근무를 했던 여성 노동자에게서 발생한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하고, 국가가 산재보험으로 보상하라는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
진철_subsubee
|
안녕 기억씨?
|
씨앗_seed0225
|
위원장님은 해결사!
|
별많다_hieronymus
|
건표고 판매합니다...ㅎㅎ
|
공룡2_namucom
|
글쓰기에 대한 고민
|
풍경_pungkyung
|
시든 해
|
앙겔부처_taiji0920
|
그 많은 벽재는 어디서 났을까? 누가 다 뜯얻을까? _ 공사 레시피(?) 공개
| 공룡2 |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 인디다큐페스티발
| 행동하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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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첫 발, 개청춘
그들의 작업실과 자취방과 회의 장면과 화면 중간 중간 끼어드는 목소리 같은 것들은, 비록 이렇게 거창해보이는 다큐멘터리라는 걸 만들고 있지만, '나도 너에 비해 하나 나을 거 없는, 개청춘'이라고 때론 아프게, 때론 농담처럼 툭툭 털어놓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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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교대제 근무는 발암물질"
덴마크 직업병 판정 위원회는 2008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결정을 내립니다. 다름아닌 야간 근무를 포함한 교대제 근무를 발암물질로 인정한 것이예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주일에 한번 이상 20년에서30년가량 야간근무를 했던 여성 노동자에게서 발생한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하고, 국가가 산재보험으로 보상하라는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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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기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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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벽재는 어디서 났을까? 누가 다 뜯얻을까? _ 공사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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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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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면제 vs 현역' 구도는 불편하다
그 동안 몰랐던 서해 및 백령도의 날씨와 파고는 물론, 군함과 탑재무기 등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시나브로 쌓이고 있다. 아무래도 노무현정부에 이어 MB정부도 대중들을 전문가로 만들어서 전반적인 국가지식수준을 높이려고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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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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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보내며
서비스 노동자들의 안전보건을 위한 기초를 닦는데 작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에, 어딘가에 쓰일 수 있는 사람이어서 감사하다가도, 박지연씨의 죽음을 접하고 말라비틀어진 제 심장을 만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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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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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다
|
씨앗_seed0225
|
비오는날 세차를
|
달성생_dalsang
|
나는 자폭대마왕이다...
|
치즈_cheesene
|
힘내라~~!! 심심아...
|
찌니_jini
|
엄마걱정 - 기형도
|
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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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전주
| wonder boy |
햇고추장, 첫고추장.
| 빈농사쟁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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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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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의 한계
그 유명한 사이언스가 이명박 사대강 사업을 비판했다. 이제 사이언스가 별 볼짝 없는 좌파 과학잡지로 규정될 날이 머지 않았다. 제작년에는 국제엠네스티가 그저 시시껄렁한 단체로 규정된 바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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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
이종회, 박래군 재판에 다녀왔다
법정에 앉아 검사가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부아가 치민다.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그동안 말할 수조차 없는 피해를 당한 철거민들이 지금 가해자로 둔갑하여 재판을 받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그저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 공정한 재판만이라도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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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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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2'
|
마이너는아름답다_minorgood
|
눅눅한카레라이스 디지탈음반 발매!
|
쏭_ssong
|
냥이를 드디어 살짝 스킨쉽하다^^...
|
곰탱이_ljydialogue
|
달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떴다! 4월의 파티 안내 :D
|
지각생_h2dj
|
Bag A Sequels (feat G-raf)
| Worker Ant |
여행에서 돌아오다...
| 어리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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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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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외국인 소수집단과 행형 1
유럽의 감옥에는 전체인구대비 외국인비율을 놓고 볼 때 외국인 소수집단이 수감되는 비율이 지나치게 높음. - 이런 소수집단은 법적 사회적 지위가 불안한데 프랑스에서는 알제리인, 독일에서는 터키인들과 러시아에서 이주해온 독일계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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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_ou_topia
|
미제스의 『관료제』를 읽다
미제스의 주장을 그대로 지금의 시장지상주의자들에게 돌려주면 좋을 것들이 많다. 이를테면 시장과 국가의 중간 영역, 제3의 영역, 경제적 개입주의에 대한 옹호는 결국 사회주의 옹호와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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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보론 : 오픈 소스와 보안
|
요그_yog
|
긴 꿈에서 깨어난 듯
|
나랑_meljh1917
|
2010/03/27
|
비단해파리_jellifysh
|
아아, 자전거와 도로교통법!!
|
마리화나_doors
|
찜질방
|
야스피스_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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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의 거리
| 사막은 |
추노 최고의 씬
| The Disposse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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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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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씨가 죽어갑니다
스물네살 지연씨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은 가족들에게 마지막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2007년 9월부터 지금껏 그래도...잘 버텨주었는데, 이제 폐가 못쓰게 되었고 다른 장기도 공격당할꺼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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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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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복의 난
사실 정치적인 것들을 떠나서 더 눈길이 갔던건 화승총 액션. 칼부림이나 주먹다짐, 혹은 장전식 총기로 소위 간지나는 영상을 찍는 것은 흔하며 어렵지 않다. 칼잡고 춤을 추면서 빙글빙글 돌며 때론 광선검처럼 때론 솜방망이처럼 휘두르는 거야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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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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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한공기 먹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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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boy_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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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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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는아름답다_minorgood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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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해파리_jellifysh
|
소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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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
시민사회, 혹은 세속화된 신앙공동체?
|
들사람_redivy
|
헤겔묘소에서 유럽유태인 학살 추모 공원으로 1
| ou_topia |
사무실 앞 동헌 산수유
|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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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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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은 기본무소득보단 훨 낫다
과감히 말해 보자면 모든 임금노동은 근본적으로 노예노동이다. 그리고 임금노동 형태로 묶일 수 없지만, 계속해서 그 범주 안으로 침식되어가는 수많은 비임금형태의 노동이 존재한다. 솔직히 말 하면 나는 일 하기 싫고, 일 하고 싶다. 일 할 때 일하지 않기도 하고, 일 하지 않을 때에도 일하기도 한다(소비도 노동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양가적인 상황과 감정 속에서 분열증을 앓는다. 정말인지 뭔가 해 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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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
프리티벳 영화제 : 환생을 찾아서
티벳 불교에 대해 쥐똥만큼도 몰랐는데 조금 알게 됐다. 달라이 라마만 환생하는 게 아니라 높은 스님들도 환생하는구나(물론 누구나 환생할 것이다). 이 스님이 죽자 스님의 환생을 찾아 그의 제자가 여행을 하고, 환생한 스님을 찾아내어 스님이 자기를 길러줬 듯, 자기도 그 스님을 기른다
|
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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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나 퍼가
|
미세인_Mise_country
|
요즘은 식신..
|
사람_esaram
|
손바닥에 상처
|
불빛_henny
|
참 고맙다
|
마이너는아름답다_minor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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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논쟁에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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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민_yskim
|
몸 상태와 날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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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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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옷
| 냐옹 |
창희샘이 책기능해 주셨습니다...ㅎㅎ
| 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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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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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반전콘서트 -전쟁, 이제 그만- 후기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온 몸으로 맞이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감이 있는 어중간한 겨울. 이라크 전쟁은 한창 개나리가 꽃을 피우려는 어중간한 겨울에 시작되어 7번째 초봄까지 계속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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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_peace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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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클라이슬러 캐러밴
몇년전 대기업 인사노무담당 사원으로 근무하다 도저히 이런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사표를 내던지고 나왔다. 내 나름은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나왔지만 일단 질러 놓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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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_Pess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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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청혈향기_bbs
|
1년여 만의 복귀..
|
쿨쿨소년_red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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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
녹색동물_liberation
|
세월 가는 속도가 참 빠르기도 하다
|
하늘소_surfman
|
[이태경 비판] 이건희와 가신그룹만이 문제인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새벽길_gimche
|
마지막 눈인줄 알았는데....
| 지하조직 |
나는 누구인가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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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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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 후원회원이 되다.
물론 나도 사회적으로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다. 가볍게 혹은 조금은 비껴서서 있기도 하지만 사회적 통장은 언제나 마이너스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다. 그렇다고 그 빚이 날 절망하게 만들진 않는다. 오히려 마이너스를 값아 나가게 끔 날 자극시켜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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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
달빛아래 책 읽는 소리- 달리도서관
이런 곳이 번창해야 비혼 여성활동가인 나의 미래도 밝을 것 같아서 회원 가입을 했다. 히히~ 사회적 대의나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가입했다. 이런 여자들의 공동체들이 많이 생기고 잘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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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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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반대] 미야시타 공원 민영화 중단를 위한 국제 공동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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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반대행동_no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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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구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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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어린이학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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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발전과 무산게급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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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possessed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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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그렇게 중요한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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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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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생각_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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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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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쪽편영화제 'OO, 뭐하는 짓이야?!' - 영상모음
| 마이너는아름답다 |
320 이라크와 함께 하는 평화문화제
| 행동하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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