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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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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게 살아가기
2004년의 시작. 국익을 위한다는 파병에 한 젊은이가 저 먼땅에서 참수당했다. 눈이 가려진채 파병을 철회하라며 오열하는 그 젊은이에게 이 나라는 파병은 변함없다고 단호하게 답해주었다. 자식 굶는걸 보다못한 한 어머니가 자식을 옥상에서 내던지고 자신도 몸을 내던졌다. 그 집엔 쌀한톨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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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는아름답다_minor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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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오랜 딜레마: 브라질의 경우
노동자당은 그의 표현에 따르면 “미국화”된 셈이었다. 노동자당은 오늘날 그저 선거기계에 불과하다. 좌파는 대중적이게 되기가 어렵다는 걸 알게 되는데, 좌파가 이에 관한 “이론화의 뿌리를 유럽에다 두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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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_red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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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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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_rang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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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츄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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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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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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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sti_cho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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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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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_kej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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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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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_n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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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목수들의 모탕고사...ㅎㅎ
| 공룡2 |
봄은 냉이다.
| 빈농사쟁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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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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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스와니
그동안 하지 못한말 운동을 끝까지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는 말 도대체 뭐가 미안한지. 20년간을 끌어온 그 마음의 빚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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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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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표의 망상을 걷어치워라
계급투표에 관한 모든 논의는 노동자 계급을 이미 주어진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세련된 논의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국 사회에 즉자적 노동계급은 존재하지만 대자적 노동계급은 미약하다고 얘기할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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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_lef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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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2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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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커피_g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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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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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_rap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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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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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선물_counter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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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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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피스_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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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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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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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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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ool_ne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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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살아온 시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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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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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오대산 산행
| 땅의 사람 |
역동적 복지국가론에 대한 단상
| 새벽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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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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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그렇다면 외려 쟁점은 두 가지 정도겠다. 1) 이렇게 앓는 김씨를 기어이 ‘고발자’로 만드는 대기업집단 엘리트임직원들의 감각적 도착은 대체 왜, 누구 좋자고 지속가능하자는 것이며, 2) 이런 절망적 감각을 선망으로 포장해 일상화·제도화하는 사회적 조직관행과는 그럼 어떻게 싸워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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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_red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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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 생각
정식으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한국인 노동자가 공개적으로 노동자의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주노동자의 설움과 인권에 대해 노래도 하고 영화도 만들고 집회에도 참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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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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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전주공장 3번째 출투 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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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_peace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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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째]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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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_bright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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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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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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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영, <자본주의 경제 산책> 1장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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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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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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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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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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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
[책] 인간 붓다 - 그 위대한 삶과 사상
| CaoPP |
[엄마의 레시피] 봄나물 무치기
| 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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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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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이 우리에게 남긴 것
이 영화는 하비 밀크의 얼굴에 대한 영화다. 그의 얼굴은 주름이 졌고 목소리와 몸짓은 여리여리하다. 얼핏 봐서는 그가 사람들을 모으고 운동을 이끌어나가며 게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영웅일 거라고는 상상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계속 반복하여 그의 얼굴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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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_ash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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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리는 눈
3월 중순에 눈이 내린다 함박눈이다 오전에 대전구치소 3번 면회실에서 만난 동지를 생각한다 연고도 없는 대전에서 올 한해는 꼬박 살게 생겼다며 환하게 웃던 동지는 작년부터 햇빛을 못봐서 구릿빛 얼굴이 하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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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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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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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해파리_jellify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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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병속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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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현상_deffer
|
저 평등의 땅에
|
겨울철쭉_rudnf
|
파이어폭스..서명.
|
조지콩_nonata
|
아빠와 딸, Central Park 동물원에서
|
진철_subsubee
|
대구경북지역 병원들의 폐원
| 봉달이 |
진보넷 총회장에 어린이 난입!
| 진보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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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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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보
어떤 대학을 가는 건, 부모 입장에서 어떤 보험에 가입하느냐와 크게 다를 바 없으며, 선택한 상품에 납입금을 정기적으로 들이붓다 보면 중도해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특히 더 이상 납입이 힘든 경우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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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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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use (2)
오픈 수세는 노벨에 의해 지원되는 커뮤니티에서 배포하는 데스크탑용 리눅스 배포판이야. 사실 리눅스가 처음 만들어질 때 이상은 노벨이나 케노니컬, 레드햇 등의 자본에 의해 주도되는 개발 커뮤니티보단 젠투나 데비안 같은 자유로운 개발자들의 모임이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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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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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라크와 함께하는 평화문화제 "전쟁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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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_00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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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노동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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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사_semonemo
|
20100316 -- 퇴근하고 집에 오니...친일인명사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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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_tkdcj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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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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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불편한 영화 <인빅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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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possessed_neoscrum
|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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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
남산
| 파랑새 |
자킷작업 과정들...
| 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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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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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은..
글에 앞서 이 캠패인의 한계를 말씀드립니다. 일단은 저 개인이 이 것들을 주도한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저 개인의 시간이나 돈이나 여러 역량에서 매우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의 동기나 후배등 많은 지인들께서 지지는 하시지만 같이 이름을 내건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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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_woorim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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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증법 체험사례
허나 단월드가 진보넷에서 진보적으로 어떤 활동을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몇 가지 의문이 든다. 댓글을 보면서. 위 댓글과 묘한 대치를 이루면서. 이 문제를 변증법에서 조금 더 발전시킨 "한증법"으로 사유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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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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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이야기와 무서운 이야기의 조합=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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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커피_g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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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가피가 필요하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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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참터_cham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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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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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_peace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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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몽롱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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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
한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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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_nonata
|
마뜨료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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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_outwhale
|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연대
|
새벽길_gimche
|
띠지....
| 날라리 |
공룡 팀블로그 탄생 1주년^^
| 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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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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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넋두리
다음 세상에서는 이 생에서의 모든 기억들을 절대 잊지 않고서 남자로 태어날 것이다. 정말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건지 한 번 겪어보고 싶다. 마음이나 머리가 그렇게밖에 쓰여지지 않는 건지 정말 당신들은 당신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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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
천박한 건 니들.
마을 밖에 있는, 공장에 있는 노동자는 노동자고 마을에서 '커피 타는' 나는 니 눈엔 노동자 아니지? 밖에 있는 노동자'만' 지원하고 앉았던 '활동가'라는 족속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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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xxx: 라브♡_sia
|
인생
|
비단해파리_jellifysh
|
원망병. 폭주
|
쩡열_JJeongYul
|
나는 불감증이 아니다
|
펑킨_jinju
|
민중의 숨결과 희망을 담은 민중의 노래를 만들어 봅시다
|
성민이_comworld
|
때늦은 졸업식 후기
|
니나_outwhale
|
삶에 대한 감사 Gracias A La Vida
|
새벽길_gimche
|
윤선애씨 어디가세요 2
| 겨울철쭉 |
어제 고려대 대자보 상황
| NeoP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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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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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와 스쾃
김길태가 빈집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몇몇 언론에서는 치안이 취약한 우범지역이 되어버린 재개발구역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좋은 일이다. 늘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살아왔으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곳에 지금 시선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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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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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떡하지?
들에 핀 꽃처럼 내가 숨쉬는 공기처럼 활동이 이뤄낸 성과는 만인이 향유해야한다. 그런 생각으로 일하는 수많은 활동가들이 있다. 물론 선한 의도의 연구자들도 많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만인이 향유한다고 생각하며 생산해낸 것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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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
반갑습니다. 외대 왕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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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_woorimodu
|
나는 건강한가? (병원비 5% 내기)
|
별많다_hieronymus
|
[41일째]108배
|
캔디_brightazure
|
확깬다
|
야스피스_jaspis
|
다시, 고통스럽게 '사유'하기 위하여 - <리영희 프리즘> 서평
|
구르는돌_rollingstone
|
법정스님, 어머니 그리고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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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
진심으로 건투를 빈다
|
The Dispossessed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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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이라는 질문-침묵과 망각의 카르텔
| 사람 |
아나키스트 콜린 워드 사망 소식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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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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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로 안전해지는 것은 누구인가
내가 맞은 편의 남성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될 때, 왠지 나와 같은 시선으로 맞은 편의 남성들을 바라볼 것만 같다고 느껴졌던 이들이 다르게 보였다. 내가 불안해 하며 맞은 편의 남성들을 볼 때, 이들은 '난 아니야'라며 안도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전자발찌로 안전해지는 것은 바로 전자발찌를 차지 않은 모든 남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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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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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불여우 소개 비판
하지만 불여우 사용자들이, 불여우에서 열리지 않는 사이트를 열기 위하여 IE Tab 부가 기능까지 설치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불여우를 사용하는 까닭은 따로 있다. 바로 ‘마소만 호환되는 더러운 세상’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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马圣恩_wahae
|
3월 20일을 그냥 넘어가기에는..
|
땡땡이_00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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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함께 살기
|
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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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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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ster_ma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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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의 세 가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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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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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그리고 덕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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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피스_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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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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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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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웹사이트에 무료 분석툴을 (파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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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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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에 찍은 창덕궁 돌담길
| 김강 |
히말라야와의 조우3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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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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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자신의 삶을 결정하게 하라
내가 만나본 여성들의 경험을 빌어 이야기해보자면 낙태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기혼자의 경우에는 계획하지 않았던 아이가 생긴 경우에 고민을 한다. 특히 위로 둘이 다 아들이거나 딸인 경우에 그 고민은 배가 된다. 기혼자의 경우에도 학업 때문에, 직장 때문에, 일을 그만 둘 수가 없어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서 낙태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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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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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사람들은 자살을 할 때, 신발을 벗는다. 영화를 보면 이 습관(혹은 관습)은 동서양, 여러 문화를 막론하고 행해진다. 아주 무의식적으로. 아님, 아주 어렸을 적부터 학습되어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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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고양이_marion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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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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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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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주절거렸던 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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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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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맨_ourng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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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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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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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이종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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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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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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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_sama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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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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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뚱띵이_rouge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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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사 노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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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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