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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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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의문사다!
사람들은 이런 큰 슬픔을 겪게 되면 그것을 해소할 대상을 찾게 된다. 그러나 그 대상은 서로 안아주고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 슬픔을 분노로 전환하여 폭력으로 표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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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_Pess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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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왜 필요한가 - 상주 횡령 밝혀낸 보람상조 노조
여기에 고전경제학파 이론을 대입해볼 수 있지 않을까. "개인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돈을 벌고자 노력하는데, 이것이 결국은 사회의 이익이 되고 공익에 이바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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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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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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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_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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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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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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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혼을 달래는 혁명휴양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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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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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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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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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특급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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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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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떼잔차질
| 조르바 |
소진로 나들이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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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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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구호 메이데이와 노동자의 날 메이데이
그런데, 언젠가부터 억지로 치루는 제삿날처럼 맥아리없는 메이데이가 안타깝다. 전날 부터 의미를 나누며 당일의 행동을 결의하던 모습도 합바지 방구새듯 사라져 간다. 그렇지 않으면 화려한 조명과 빵빵한 음향으로 치장한 공갈빵같은 잔치로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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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_j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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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치웠다.
2년 넘게 키워오던 물고기들이 어제로 모두 죽었다. 알 대신 새끼를 낳는 모습이 그렇게 신기하더니 낳아놓은 새끼들은 도무지 자라질 않았고 물은 갈아주기가 무섭게 썩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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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_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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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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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_m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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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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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_noma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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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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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_out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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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멀티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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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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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완성
| 미세인 |
100426_병무청 븅딱들
| l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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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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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지치지 않고 집중하기...계속 말하기"
단지 그날 밤 아들과 통화한, 애인과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을 증언했다는 이유로 국가권력으로부터 온갖 압박을 받아 거의 정신적 공황상태에 이르렀다는 증언자들의 현실, 제3부표 지점을 잠수했던 이들이 증언한 침몰상태 구조물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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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_no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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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에 힘을 모으는 세가지 방법
4월, 박지연씨를 비롯하여 삼성의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한 장의 사진으로 반올림의 싸움에 힘을 보태주세요."사진 한 장의 연대"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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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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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단 공개...불법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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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_Pess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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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지연씨를 기리는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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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boy_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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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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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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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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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
좋은 분, 정치적 센스가 뛰어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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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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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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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飛렴__Dreamer_
|
집안일 바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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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
2010/04/24
| 청혈향기 |
나무골조흙벽집 기단 바닥기초작업과정-100420
| 대성리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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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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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대학 보이코트에 대하여
오늘날 대학이 사무직 노동자 혹은 관료나 자본가를 배출하는 공장이었듯이 당시의 대학에서는 의사나 법관, 신학자 혹은 한량들을 배출하는 공장...이라기보단 공방이란 느낌이랄까. 뭐 지금이야 대학을 안나오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부모나 교사들이 생난리를 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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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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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고전, 『프랭클린 자서전』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한치의 잘못도 없는 완전한 삶을 살고 싶었다. 나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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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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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영희 “대화 -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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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_Pessimism
|
오키나와 기지 폐쇄를 위한 국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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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
책을 받았어요
|
무주_yougam
|
2010/04/23 - 음..
|
한번쯤은_070616
|
이거
|
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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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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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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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차 만들기
| 미세인 |
we can disarm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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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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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라고?
정말 중요한 것은 MB비판도,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 비판도,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한 성찰도 아닌, 모두가 주체로 탄생되는 사건이다. 지금처럼 외부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에 의존하는 두려움의 정치가, 판타지로 실재를 뒤덮으려는 유사정치들이 판을 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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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ster_magister
|
당신들이 아무 것도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나는 들었다 - 브레히트
그래서 나는 배워야 한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울고, 웃어야 한다. 그런데, 왜 책읽는 시간이, 두리반을 찾아갈 시간이, 노조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해야할 시간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뇌할 시간이 도통 부족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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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공산주의좌파와 맑스주의의 연속성
|
자유로운 영혼_iscralee
|
나나 길들이자
|
젊은바다_jseayoung
|
피묻은 생과일주스, 그리고 눈물의 커피
|
디온_smfla
|
책을 공유합니다 - 7
|
성민이_comworld
|
조전혁
|
공돌_laborman
|
한겨레21의 '영구 빈곤 보고서'
|
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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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질 때
| 나랑 |
신기한 일
| 이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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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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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의 뉴타입 정신과 소심함
그렇다고 김예슬이 뭔가 비빌 언덕이 있어서,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서 대학을 그만두었다고는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그녀와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때를 잃어버리면 평생 나를 찾지 못하고 살 것만 같다"는 지점. 진정한 大학생으로 태어날거라는 그녀보다는 뒷문으로 그만둔 소심쟁이 김예슬을 소심하게 지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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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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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프로젝트
친구 몇이 최근 십수년간 비어있던 빌딩을 찾아 대안 공간을 마련했다. 예전엔 카지노였고 그 후엔 비키니 공장이었던 곳. 벌써 몇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해버렸다! 프리샵, 주방, 카페, 그리고 갤러리. 살림살이 도구는 계절 바뀔 때마다 사람들이 길가에 내놓는 쓰레기더미에서 가져온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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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_z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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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로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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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_JJeon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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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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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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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신과 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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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_multi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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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변종의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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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
진실
|
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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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대화 좀 합시다
| wonder boy |
까페책상 만들기
| 공룡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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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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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보다 붉은 도시가 더 좋다
... 그런데 이 "붉은 섬" 지역에서 살던 맥주도매상 베커(Bäcker)라는 사람은 붉은 기를 창문에 꽂아 놓았다. ... (중략) ... 바이마르 공화국이 끝날 때까지 SA(나치 돌격대)가 함부로 이 지역에 들어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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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_topia_ou_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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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잔재는, 봉준호가 등장시키는 수많은 이름 없는 ‘수사 도우미’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수사가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어디선가 힌트를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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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_kimpo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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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일한다는 것은 -피에르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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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농사쟁이들_beann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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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 광덕산 산행과 임종국선생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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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_tkdcj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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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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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학계의 노홍철들
|
공돌_laborman
|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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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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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해
| 불빛 |
디디털 즉석사진
| 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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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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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실용에 대한 질문 [경계도시2]
억압을 가하는 측만 그런 것도 아니다. 억압받는 이들조차도 내적 괴로움 없이 실용주의적인 혹은 유연한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고, 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주변의 신심어린 조언자들과 지지자들이 이러한 선택을 충고한다. 그것도 진심어린 애정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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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_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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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처럼 살아남는 운동권
난 두리반이 새로운 레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건 나만의 생각인 것 같다. 그냥 두리반에 모인 사람들과 필요한 것을 해결해나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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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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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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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Ant_worker_ant
|
수박
|
anonion_gangdog
|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
비단해파리_jellifysh
|
아. 장애학.
|
진철_subsubee
|
[펌] 세계 바다를 지배할 북한의 친환경 웰빙어뢰..
|
새벽길_gimche
|
친.구.사.이 ?
| fiona |
연영석, 이수진, 단편선 칼국수 음악회
| 행동하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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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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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베트남 전쟁은 아주 오래전 일이다. 하지만 미군들이 전쟁 중 휴양지로 사용하던 파타야는 지금도 예전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여자들은 해변가에 앉아서 남자를 기다린다. 해변을 바라보지 않고 도로를 바라보고 앉은 그녀들은 태국의 작은 아시안 여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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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_moon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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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과 게이의 부모 역할
최근, 가족 형태는 변화해왔다. 가족의 구성은 이제 다양하다. 과거에 사람들은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로 구성된다고 생각 해왔지만 요즘은, 한부모가족, 여자-여자, 그리고 아빠-아빠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최근 6개의 주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이 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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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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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시코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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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_dalsang
|
[놀며 생각하며 1]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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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_ourngworld
|
슬라보이 지젝의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일부 발췌
|
냉커피_ganji
|
기본소득 .. 약간 우려되는 점 한가지는.
|
해민_yskim
|
2010/04/17 - 배고파..
|
한번쯤은_070616
|
위험한 태도
|
NeoPool_ne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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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여행2탄-뤄핑
| 어리버리 |
산책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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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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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인 법무부 차별금지법추진위원회의 실태를 고발한다 - 돌진
별로 나쁜 감정은 없었지만,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법무부에 '차별금지법 만들라면 2007년처럼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항의라도 하고 싶었다.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또다시 차별적인 방식으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은, 무척이나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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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별팀_bancha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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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와 전쟁세 반대 운동의 만남
전쟁세 납부 거부 운동이나 티파티운동이 주장하는 감세의 논리가 국가의 세금 중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거부의사를 표명한다는 점에서 맞닿는 지점이 있다. 코드핑크(Code Pink) 대표자들이 티파티 집회에서 '감세'라는 공통분모에서 출발하여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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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맹_flyant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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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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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_seed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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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용 웹표준 코딩 강좌 강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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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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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웃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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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너무나도 당연한, 건강권
|
해미_ptdoctor
|
이웃집 김형탁
|
새벽길_gimche
|
아~~탁배기
| 날나리 |
부끄러워*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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