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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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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 영상보고서 밥.꽃.양
10여년이 지나고 그동안 자동차 공장에서 옥쇄파업도 해보고 식당여성노동자를 노조로 조직했고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당사자로서 제기하고 투쟁했었던 나는 '밥.꽃.양'을 보면서 또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숨막히는 느낌은 10여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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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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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뮤직
그냥 맘먹으면 내가 외국인이라고 뻥치고 주민등록번호 없이 회원가입을 할수가 있을 것 같다. 그렇게 가입을 해서 남들처럼 위시리스트도 채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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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맹_flyant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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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님이 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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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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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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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xxx: 라브♡_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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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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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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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아닌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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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_redsc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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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 길거리 항의 음악회 Street Concert! 1탄 - 문화체육관광부 앞
| 행동하는 라디오 |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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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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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이 쪽 모퉁이를 돌지, 음식점 출입구를 가운데 두고 저끝 모퉁이를 돌지 몰라 이 모퉁이 저 모퉁이 양 쪽을 다 살피는 모양새. 몸은 내 쪽 모퉁이에 가깝게 두고 고개는 저 쪽 모퉁이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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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_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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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좀 감성에 젖고 싶은 감성에 젖다니 그게 무슨 말인고. 난 남의 싸이 잘 안 본다. 다들 너무 잘 사는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거든 안 좋아하는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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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_spac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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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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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farian_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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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동지라 부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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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_bu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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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사노위 결성에 함께 나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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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디가_unpo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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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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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pung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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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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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현상_de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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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 악
|
한번쯤은_070616
|
우분투 깔았음!
| 적린 |
이구아나의 딸 2
| 앙겔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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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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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서에 도장을 꾸욱 찍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친구들이 모두 하교한시간에 학교엘 갔습니다. 혹시나 이른시간에 갔다면 선생님이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헤어지라고 할것만 같았기 때문이예요 사실 그게 많이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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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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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택시를 탔어요
꼬봉 : 오늘 기분이 어땠어? 땅콩 : 응...왠지 어른이 된 거 같았어. 그리고 한참이 지난후, 연필을 들어 자기 맘을 끄적입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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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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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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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달_Se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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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004년 9월 7일)
|
자유인_Tkdck
|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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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
술에 취해 사는 중...^^;;
|
우중산책_ilsagil
|
이력서를 쓰는 족족이
|
디온_smfla
|
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 냉커피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The Disposse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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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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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이란 정부에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이렇게 눈에 젖은 희생자 얼굴을 닦아내고 있는 거였습니다. 아.... 백마디 말보다 이렇게 가슴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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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_zorba
|
[제안] 우리가 김진숙의 투쟁을 이어갑시다.
저도 부족한거 많은 활동가지만 가만히 있으면 더 부끄러울거 같아 아래와 같이 "우리가 김진숙의 투쟁을 이어갑시다"라는 제안문을 썼씁니다.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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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_hansj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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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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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_brightazure
|
<공부의 신>, 막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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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_PRP
|
예술가를 찾는대요~
|
트루로드_truroad
|
승부욕?
|
다섯병_antiropy
|
삼성을 생각한다_수정_2
|
공돌_laborman
|
서울도 ‘계급·계층 투표’ 뚜렷
|
새벽길_gimche
|
09년 현장활동가 맞춤교육 마쳐
| 해적 |
히말라야와의 조우 2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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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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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휘갈긴 여러가지 생각들 초안
가부장성을 꼬집고 비난하는 많은 남성 활동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해고당하면 아르바이트를 못하는가, 운전이 가능한 자라면 대리운전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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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_jfram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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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의 언니들
싸움이 길어질수록 언니들은 힘들다. 싸움 틈틈이 가족들 밥상도 차려야하고 아이들 교복도 다려놓아야 한다. 애시당초 가정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던 일이기에 가정이 흔들리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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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
행복한 운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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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_brightazure
|
대성리에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2010년 계획세우기
|
대성리참터_chamearth
|
사랑하는 조문익과 그의 사람들
|
맑은공기_siin
|
2010/02/06
|
쏭_ssong
|
서울역 풍경
|
날라리_redmarx
|
'무상급식연대'에 대한 한 우려
|
구르는돌_rollingstone
|
삼성이 언론을 다루는 방식의 어느날
|
비올_pink
|
...Laos...
| 방쌤 |
느티는 요즘...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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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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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그 섬을 생각한다
일본이 '집단자결'이라 부르며 의로운 죽음으로 미화했던 이사건을 치바나는 자결이 아닌 '학살'이라 보았던 것이다. 이처럼 피로 물든 역사 앞에서 몇 명이 죽었느냐의 문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도 살인무기로 가득찬 오키나와의 미군기지에선 세계 어느지역에라도 폭탄을 떨구기 위해 폭격기가 출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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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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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의 사과
애플에서는 아이폰os에서 플래시를 계속 불허하고 있는데, 이래저래 웹을 통해 유통되는 플래시 컨텐츠들이 앱스토어를 통한 영상, 게임 등을 대체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가장 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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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
[책]호모에로스 1
|
캔디_brightazure
|
아빠감기
|
Pastafarian_RAmen
|
치유하는 글쓰기
|
나랑_meljh1917
|
인생살아가는중
|
공기_hansoyoung
|
욕심의 경중
|
비올_pink
|
패킷 감청 시연회 종합 후긔
|
앙겔부처_taiji0920
|
듀안마이클오마쥬?ㅋㅋㅋㅋ
| 냐옹 |
허원근일병사건 재판 승소
| MC P.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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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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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조퇴 투쟁
조희문 퇴진을 줄여 '조퇴', 혹은 임기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조희문 위원장을 조퇴시켜 드리는 것도 '조퇴'. 아무튼 '조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만 봐도 '영진위의 미래는 문화미래포럼이다'라는 문장이 그리 어색해 보이지 않겠습니다.
|
토마토_snowboy
|
방송 프로그램의 Open Access 사례
알 자지라가 제공한 고화질 동영상을 자유롭게 내려받을 뿐 아니라, 이를 다른 사람들과 돌려보거나 원본 동영상을 입맛대로 바꿔도 된다. 심지어는 이 동영상을 재활용해 자신만의 TV방송으로 내보내도 아무런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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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
포탈라 건너 뛰고 맛뜨리아에서
|
엘자_8434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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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소 견적
|
'ㅅ'_raputers
|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에 대한 코멘트 한 가지 더.
|
구르는돌_rollingstone
|
걷다 -2010년 2월
|
미류_aumilieu
|
입춘 그리고 세한도(歲寒圖)
|
풀소리_jium
|
쫌더 아가였으면...
|
비올_pink
|
선유돌잔치
| 베짱쓰 |
산천어 축제풍경
| 어리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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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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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책을 받았다.
헬쓱해진 형부를 보며 밤에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세상이 누군가의 피로로 이루어져 있음을 본다. 그렇게 노동하는 그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제발 그 일을 그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뿐..
|
유랑감자_yougam
|
김진숙 만나다
어머니께서는 "살아서 싸워야 한다, 죽어도 눈도 꿈쩍하지 않는 놈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공돌_laborman
|
정형돈
|
권안_samdasoo0
|
2010/02/03
|
이스_iskras
|
생긔를찾쟈
|
공기_hansoyoung
|
역시 귀농을 해야하나?
|
어리버리_freelife
|
백두산 호랑이
|
아침안개_coolie1
|
미디액트 돌려줘! 서명용지 및 의견전달 -뉴욕 총영사관 Save MEDIACT- Delivery of petition to SoutKorea Consulate.
| 진천 |
[Canada]미디액트 서명용지 전달 (주캐나다 벤쿠버 한국 총영사관)
| 미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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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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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하에 있는 아이티
1900년대 이후, 미국은 아이티를 남미와 카리브해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요소로 보았다. 1915년, 미군은 아이티를 19년간 점령했으며, 그것은 미군 주둔에 반대하는 대규모 저항 이후에야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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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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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공원 다녀온 날
겨울이라서 그런가? 용산 열사들의 봉분에는 아직 잔디도 묘비도 없었다. 흙으로 덮은 봉분 위에 비닐이 씌워져 있고 그 위에 눈 녹은 물에 축축히 젖은 국화꽃 몇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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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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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입양아 데려다 준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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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자_8434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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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부두를 거쳐 오는 길은 복잡하지 않았다_김진숙단식농성
|
칼라TV_colortv
|
모난라디오 Season 2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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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_JJeon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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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없는 장소로서의 ‘기독교’ - 포스트 기독교 주체형성을 위한 한 탐구
|
김강_minjung
|
맹박이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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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붓_katun1150
|
8회 인권활동가대회 후긔라긔
|
앙겔부처_taiji0920
|
발전
| MinorGood |
지난 추억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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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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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지하철역, 2010년 1월 31일
1월 30일에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봤던 영상들은, 이제까지 봤던 어떤 영상보다 진심어리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막 영상을 시작한 사람들이 3일 만에 만든 작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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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_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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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기본소득은 방향이 잘못되어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000년 초반 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지게 되었던 나의 기대는 현재는 비관적으로 바뀌어 있는 상황이다.
|
해미_ptdoctor
|
조희문 체제는 영진위에서 나와야...
|
토마토_snowboy
|
무중력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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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ster_ma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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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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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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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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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의 마블링..?...ㅎㅎ
| 우중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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