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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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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야근 중.
밤 10시는 야근 축에도 못 끼게 만들어버린 싱팀장. 마치 의자와 하나가 되어버린 듯 우직하게 일하는 싱팀장. 그녀는 새벽 5시까지 일하고 집에 가서 씻고 또 9시 반까지 출근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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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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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지부장 7년 구형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평택'이다. ' 정상조업'오렌지색 리본을 팔에 맨 사람들 이른바 '산 자'들에게 우린 외부세력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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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폐간_cho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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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혹사시킬 일이 많은 활동가들을 위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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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_chees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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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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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그루_NovPre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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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힘_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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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_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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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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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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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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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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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동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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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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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라! 발레오!
|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
용산4구역 특별상영회
| 행동하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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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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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다
철새들이 얼어붙은 저수지로 날아든다 제방 위의 살쾡이 한 마리가 밤이 깊도록 낮은 포복 자세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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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_rap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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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_달려라 260
모두 함께 코사크 댄스 배틀을 했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만약 그랬다간 260버스는 서대문 고가도로에서 서대문 로타리로 곤두박질 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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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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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네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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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로드_tru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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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떠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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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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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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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_squi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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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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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_jse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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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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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논객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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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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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잡은 사진기
| 지하조직 |
'파란집'
| 무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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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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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사ㆍ조직학회 동계 학술워크샵 발표 및 토론 스케치 및 감상
그렇다면 공공기관 평가의 주체는 누구인가? 발표자가 말한 것처럼 노조가 주체가 되어야 할까. 내부구성원을 평가의 주체로 해서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평가주체는 외부일 수밖에 없다. 발표자는 노사관계를 평가하면 왜곡되기 쉬우니 이를 평가에서 배제하자고 한다. 하지만 과연 공공기관 노조가 공공성을 제고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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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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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라이딩
내가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자전거 메신저 회의. 나는 오늘로 당분간 자전거 메신저를 그만 둔다. 경제적 여건과 단체운동에 대한 호기심에, 사흘 후부터 상근활동가로 출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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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_hb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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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 2010 대학 학생회 선거,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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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신 학생독자모임_sano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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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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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해파리_jellify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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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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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
난.쏘.공, 지금내리실역은 용산참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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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_redmarx
|
벌금, 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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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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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 운명과 성격(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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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_minjung
|
2010/01/19
| 'ㅅ' |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단식농성중입니다.
| 큰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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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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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들소리는 대추리에 살았고 레아는 살다시피 하는 사람이 있긴 했지만 살 수는 없는 공간이었다. 들소리는 큰 집이 있었고, 앵커 녹음을 하는 스튜디오도 있었고 편집실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집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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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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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깎을 예산이 더있나?ㅋㅋ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경기도에선 무상급식예산을 통으로 삭감 시켜버리더니 국회에서는 결식아동급식예산마저 삭감해버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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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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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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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_red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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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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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xxx: 라브♡_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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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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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_lab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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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우클릭 해제 + 광고차단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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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_redsc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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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트위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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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
새해 이사
| 이나 |
잘 가세요.
| 큰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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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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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 계약해지
계약해지공문을 받을 때마다 내가 무엇인가 더 잘했어야 하지 않을까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고민을 해 왔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사업장의 관리자를 만나서 충분한 설명을 하는 등 대책도 강구해보고, 노사간의 힘을 고려해서 노동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만이라도 확보되면 그냥 눈 감고 넘어가는 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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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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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불이 아니다
이리 보면 근대화된 빈곤 혹은 궁핍화 양상은 (소위 한강의 기적이라는 발전 와중에) 이제껏 어떻게 '압축된' 형태로 비가시화돼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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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_red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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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와 아마존의 눈물 + 감상(페루아마존개발법반대투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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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인꿈틀이_plpt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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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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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
어정쩡하다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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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
어느 음란서생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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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
[한국주거의 미시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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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_ilsagil
|
아이스크림 데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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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
뒷모습
| 자웅동체 |
1월 20일 용산으로 오세요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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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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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양은 안드로이드의 꿈을 꾸는가?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통한 얘들의 미래상은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은 더 큰 그림인 거 같다. 가령 최근 터치레볼루션이라는 회사가 CES에 출품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Nimble컨셉 데스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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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_yog
|
'전염병과 역사 - 제국은 어떻게 전염병을 유행시켰는가'
전염병을 의학기술로만 설명하려는 시도는 지극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모든 전염병은 정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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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Good_minorgood
|
아침에 문득
|
날라리_redmarx
|
옥션 소송 패소
|
말걸기_diary
|
한양대 감옥
|
Lovefoxxx: 라브♡_sia
|
사은회 등
|
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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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재발견
| 자웅동체 |
12월 달력
| 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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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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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그러나 내 희망과 달리 난 기여하는 대신에, 남에게 힘이 되어주는 대신에 스스로도 힘을 잃었다... ... 식물처럼 눈과 귀를 없이하고 그져 살아있는 동안 목숨만 이어가겠다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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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
쓰레기가 되는 삶들
그렇지만 실제 현대 감시사회에서 CCTV와 데이터베이스는 너무나도 은밀하게 작동하여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신이 감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아니, 알고 있다 하더라도 크게 염두에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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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
오 주여~
|
요꼬_love
|
너희는 사람이 아니야
|
봉달이_laborisone
|
'빼갈' 두잔
|
끊김 현상_deffer
|
동감
|
하루_docurmr
|
시간의 노예에서 시간의 주인으로
|
무화과_stego
|
지속가능한 상근활동을 위한 10가지 과제
| 나랑 |
PAGE09로 5분만에 만든 게시물, 자랑하기
| 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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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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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리랑
아리고 쓰리다고 아리랑이라고, 몇 고개를 더 넘어야 할지 모를 절망의 시간에 "아리랑 응 응 응 아라리가 났네"며 어깨를 들썩이는 아린 긍정의 시간을 향해 고개를 넘는다. 다섯 열사가 355일 먼길을 돌아 넘는 그 고개를 눈물로, 사랑으로 사람들이 함께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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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_siin
|
최저임금 이 뭐지?
오토바이타고 빙판길을 달리는 친구 도 시급 4000원 받기 힘들어요 뭔가 이상해요 나는 최저임금이 4000원이 넘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르바이트 를 하는 친구들은 그보다 훨씬 못미치 는 돈을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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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_paan
|
영화 <용서는 없다> 내맘대로 쓴 감상문
|
치즈_cheesene
|
나쁜 놈!
|
Danilo Kiš_bastapepeo
|
아찔한 00씨
|
Pastafarian_RAmen
|
잘 살거라
|
대성리참터_chamearth
|
친구 아버지의 상....
|
풍경_pungkyung
|
2010/01/12
|
넝쿨_jindgi
|
언론...
|
불량 스머프..._skmoon
|
저넘의새1,2,3
| Tori~ |
친구야 힘내라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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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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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송신도의 이야기
일본인들은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이 영화 속에는 용서를 받고 싶은 많은 일본인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송신도 할머니가 주체적으로 투쟁하도록 돕는 사람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들은 송신도 할머니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사죄를 받아내도록 재판과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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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_moonminji
|
민중해방의 꽃으로 부활하소서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노제 일시: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용산참사 현장
|
행동하는 라디오_yongsanradio
|
2010/01/11
|
이스_iskras
|
어느 '제기럴 리'씨의 글로벌한 꼬라지
|
들사람_redivy
|
민주주의에 노동자 없다?
|
오도엽_odol
|
어떻게, 아~이고...
|
두바퀴_chain
|
100111_"영화벙개염"
|
laron_picotera
|
러브크래프트 전집+ 꿈
|
Lovefoxxx: 라브♡_sia
|
중국-태산
| 빨간뚱띵이 |
김지인 대장, 새해에도 건강해야 해.
| 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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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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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참사 장례식- / Chumbawamba - Tubthumping
밀가루 눈은 보다 굵은 눈발로 진혼곡이 되어 이마에 얼굴에 가슴에 범벅으로 맺히기 시작할 즈음... 다섯명의 작은 난장이를 보내는 옆지기분들의 가슴 미어지는 조사가 이어지다, 함께 하는 이들의 슬픔과 다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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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벼리_peopl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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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안
저녁밥을 먹으며 우리는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어머니가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했다. '결혼하고 나도 하루 세끼 밥을 내가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참 힘겨웠다'는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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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저고리_dar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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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하는데 두려웠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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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pung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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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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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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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슬픈 망루를 보라
|
조선폐간_chosojin
|
핀란드 : 감옥으로 가는 첫번째 여성 완전 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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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맹_flyanthony
|
술.자리.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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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_nonata
|
전남, 경남 지역에 IT지원서비스 필요한 단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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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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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 NeoPool |
문화수도와 나체스케너
|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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