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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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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될지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제 자신에게 벌어진 일일 테니 앞의 많은 부분을 잘라먹고 제가 있던 때에 해직당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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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_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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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민 투표
자국에서 생산된 무기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한 국민투표는 사실 이번이 벌써 세번째였다. 1972년과 1997년 이렇게 두 번이 더 있었는데 모두 부결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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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맹_flyant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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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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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_m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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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 나의인생을? 아니..그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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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_alli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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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대단한 록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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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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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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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ct_fo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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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컴퓨터 춤추게 하기 : 가난한 활동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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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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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용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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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_gae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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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OAV 참가 후기(1탄)
| 콩!!! |
이구아나의 딸 1
| 앙겔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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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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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대로 돌아간, 노동기본권
이렇게, 동시다발로 경찰력을 앞세워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이 진행됐던 적은 드물다. 이런일이 벌어진 대에는 공기업노조에 대해 제대로 손을 보겠다는 MB정부의 초강경노동적대적 감정이 베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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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요_sp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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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법파업입니까?
이번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정부의 담화문이라는 것도 그렇다. 담화문을 잘 읽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불법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아무 근거를 대지 않고 사용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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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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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체인력 투입 불법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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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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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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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_minjung
|
091201_철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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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
이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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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_jseayoung
|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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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_gaetoe
|
모든 파업은 불법이다
|
앙겔부처_taiji0920
|
nous sommes le pouvoir
| 빨간뚱띵이 |
철도노동자 총파업!
| no c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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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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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 끝까지 안 타는 이유는
옛날 아주 옛날 수유리에 살 때 엄마가 연탄불을 종종 꺼트려서 시장에 연탄불 사러 가곤 했었다. 그때는 불붙은 연탄을 팔았었다. 우리집만이 아니고 다른 집들도 연탄을 꺼트렸나보다..ㅎㅎ 제일 싫어하는 심부름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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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_ric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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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전망이 없다고
10년 넘게 몸담아온 운동에서 발을 뗄 때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문득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히려 더욱 늘어가고 있는 친구들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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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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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직접행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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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대_nocra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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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나라의 건강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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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
[탱고3] ‘라 쿰바르시타’- 탱고 중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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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_DA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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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조차 초라한 사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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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_kej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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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이면 오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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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_realhj
|
운동 달력-기념일 업데이트
|
앙겔부처_taiji0920
|
잊지 않겠습니다
| 콩!!! |
콩타작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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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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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병리학]
한국에서 최근 몇 년 간 한비야 씨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참여를 통해 국제 구호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여전히 금기.... 비록 시간과 공간, 드러나는 현상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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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_hongsili
|
아이폰을 기다리며
스티브잡스는 가히 하나의 철학체계를 팔고 있다. 스티브잡시즘. ㅋ 애플의 미학. 누구나(모두가!) 애플의 프로덕트가 아름답다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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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_gae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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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가 꿈틀댄다! 변화한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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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
드라마 중독
|
베짱쓰_grasshopper
|
프리타일반노조 2009 정기대회 결의문
|
들사람_redivy
|
11/27
|
쏭_ssong
|
화백회의
|
돌~_dolpari
|
2009/11/29
|
또또_soonsoo
|
홍상수, 지식인 지옥? - <첩첩산중>(옴니버스 영화《어떤 방문》중, 홍상수, 2009)
| redbrigade |
물고기 로봇
| 紅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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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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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라는 것 그리고 고민
자기는 우연찮은 기회에 활동에 참여하게 됐었고 지금은 활동가가 아니지만 아마 그때 그 분위기에서는 누구라도 활동을 계속하긴 힘들었을 거다. 언제나 사업이나 실무중심으로 모든 일정이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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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Good_minorgood
|
이상한 민주주의
"내가 선생님이면 친구빼고 셋이 하면 다 빵점줄 것 같다. 친구들을 다시 설득해 봐"라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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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모_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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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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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
부동산 계급사회
|
'ㅅ'_rap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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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경찰폭력 보고서
|
나르맹_flyanthony
|
왜 지구적? + 11월 17일 저항
|
foract_foract
|
생활 속의 유머
|
미류_aumilieu
|
이덕인 열사
|
콩!!!_kong
|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
| 칼라TV |
고 김준 동지 1주기 추모식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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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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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이해하기 - 에릭 올린 라이트
1970년대 중반에 계급에 대한 저술을 시작했을 때쯤, 나는 맑스주의와 실증주의적 사회과학이 기본적으로 다르며 상호 대립적인 패러다임들이라고 보았다. 나는 맑스주의가 주류 사회과학과는 근본적으로 상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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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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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정권, 공기업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칼을 뽑아들다
그러나 6개월이라는 시간 계산 이전에, 87년 노동자 대투쟁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쟁취해낸 노동조합활동에 대한 권리자체가 뿌리 뽑혀 나가고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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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_keineahn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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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치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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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meljh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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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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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_lef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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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 (2) - 우석훈,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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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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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
진철_subsubee
|
별점 처 먹은 감독
|
라울_multiact
|
공무도하가 4대강 버전
| 살림 |
진보넷 달력 일러스트레이터 대모집~!
| 진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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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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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환경이란...
하지만 데리러가면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가 튀어나오듯 교실을 튀어나와 마구 달리는 아이를 보면서 아...좀더 자유롭게 자연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곳에서 아이가 자랐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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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_domin75
|
아무도 뺏지 못할 생의 자유를 되찾자
말도 없는 놈이었어요. 샌님도 그런 샌님이 없었어. 주변 조사해 보니까 뭐 의식화같은 걸 시도하지도 못했더구만. 그렇게 수줍어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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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코펜하겐 정상회담이 2주일 앞으로
|
조르바_zorba
|
2009/11/24
|
산초_sancho
|
저녁 메뉴
|
나르맹_flyanthony
|
마을
|
돌~_dolpari
|
10대들의 학교 점거
|
foract_foract
|
단상들.
|
은하철도_realhj
|
마지막잎새
| 크르륵 |
2009년 추석, 제주 올레
| 빨간뚱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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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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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찾아내서, 작은 것들을
지각생을 알건 모르건 상관없이 뭔가 자신과 주변에서 가벼운 IT상담을 받고 싶은 분 있다면 막 말해주세요. 돈 안 받습니다. 선물은 제 맘에 들면 받죠 ㅋ * 이전부터 쓰고 있던 ICTact 메일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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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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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
선생님이 "왜요?"하고 묻자, 진경이가 "임금님이 너무 속상하잖아요..."하고 대답했단다. 그래서 선생님이 깜짝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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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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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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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
Battle in Seattle
|
나는새_fly
|
파리 이주노동자들의 새로운 파업 물결
|
트루로드_truroad
|
[라디오 드라마]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세마리
|
행동하는 라디오_yongsanradio
|
노동영화제 다녀왔다.
|
동치미_dirtclean
|
대학에 점화된 불길들
|
foract_foract
|
지역전략 없는 지역선거전략?
|
미류_aumilieu
|
익숙한 느낌 그대로
| 두더지 |
그 동안 많은 일이
| 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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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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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 77일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슬리퍼 위에 “악성무좀”이라고 쓴 테이프를 붙이고 서있는 노동자의 발만 나온 사진이다. 여러 노동자가 신었을 법한 슬리퍼위에 무좀으로 상처입어서 어쩔 수 없이 1인용임을 알리고자 휘갈겨 쓴 듯한 글씨를 보면서 노동자의 고통과 사진가의 애착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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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_tkdcj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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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접때 오선이가 내블로그는 솔직해서 좋다고했다 근데 최근에 어떤 개고마운 분 덕분에 몇몇분들께서 블로그가 노출되서 예전처럼 솔직하게 쓸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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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_imaginechange
|
정말 옳으냐
|
홍치_hong_chi
|
여성주의팀 <깜배너>
|
공기_hansoyoung
|
보고싶었어, 내 블로그.
|
이유_dreamer
|
감기
|
무화과_stego
|
모지란 나.
|
넝쿨_jindgi
|
책 호르몬
|
미류_aumilieu
|
1인시위음악회 - 이씬, 조충현
| 행동하는 라디오 |
1초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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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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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18년을 한국에서 살았던 L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18년의 삶을 이틀만에 정리하고 네팔로 떠났다. 진지하게 활동을 고민하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챙길 줄 알았던 그. 재치있는 그의 유머에 박수치며 깔깔거리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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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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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뭘 할 수 있을까??
1984년 12월 3일, 인도의 보팔(bhopal)이라는 지역에 있는 유나이티드 카바이드 살충제 공장에서 독가스가 누출되어 며칠 만에 8천 명의 지역 주민들이 사망한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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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
마을
|
산초_sancho
|
내인생의 경험치 (ox)
|
오징어땅콩_squidnut
|
블로거들...
|
체게바라_cheguebara
|
개봉이라는 짓거리...
|
라울_multiact
|
아프간 파병 지원
|
행인_hi
|
이건 웃을 일이 아니야...
|
비올_pink
|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왜 이런 바위가?
| 트루로드 |
진경이의 두얼굴
| 다섯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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