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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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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는 최고의 야식!
적개심은 우리의 눈을 가로막는다. 남일당 망루 진압작전에 투입되었던 경찰특공대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적개심 때문이라고. 그래서 원래 적개심을 없애나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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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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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라...
노동조합을 만들자는 얘기도 있었고, 여튼 뭐든 해보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동료들의 무관심을 목격한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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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_dirt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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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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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ehiais_kirehi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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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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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_imagin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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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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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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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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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_jin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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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분(HYPHEN)을 해체하기 : 맑스주의-페미니즘 그룹 1-5에 관한 레포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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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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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나서 다행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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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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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유~~가을동안 이만큼 컸어요.^^
| 베짱쓰 |
성장보고 40
| 라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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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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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현장, 18명 연행ㅠ
아프가니스탄도 4대강도 모두 '학살의 현장'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냥 지켜만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오바마가 온다는데 무슨 액션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추위에 꽁꽁 언 몸을 이끌고 명동으로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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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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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박영근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있는 사람이 있다. '지나가던 행려의 사내'다. 시인은 지난 시집의 '행려'라는 시에서 '행려가있을뿐 돌아갈 곳이 없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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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_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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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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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_near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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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리에 사시는 할머니 목욕시켜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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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_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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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와 테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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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우리_Da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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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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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씨_ho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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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기에는 잔인한 시간들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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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폐간_cho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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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무책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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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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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7-08] 지리산
| 빨간뚱띵이 |
2009 가을 또는 겨울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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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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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어떤 구호 뒤에 "명박 정권 퇴진" 이라고 외치는 것이 의미 있을까? 정말로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외치는 것일까? 용산 사람들이(나를 포함해서-'나'를 포함한다는 것은 그 안의 활동가들을 모두 지칭하는 말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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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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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복잡
감당하기 힘들다 + 활동이 나쁜 일이 아닌 건 안다 + 내가 활동을 함으로 인해 내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었던 걸, 없는 걸, 앞으로도 없으리란 걸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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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_az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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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노동자 조직화와 지역, 그리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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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_red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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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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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_imagin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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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론은 한쪽만 보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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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20_no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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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선거
|
연부네 집_kejbk
|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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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
오래된 사진 한 장
|
성민이_comworld
|
스케너는 쓰레기 더미에서 왔음
| 기린 |
가정용미싱기 주웠음...?...ㅎㅎ
| 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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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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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작업하다가....작품 강추
아름다운 바닷가에 이렇게도 몹쓸 화학공단을 세웠었구나. 자본이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대거 떠나버린 공단의 풍경에서 슬픔이 느껴졌다. 자본가들은 유독한 화학물질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며 아름다운 베니스와 노동자들을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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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_domin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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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 초기정착금 - 장애인예산 3
시설에서 살고있는 장애인이 1만 7천여명인데... 그런데 그것마저도 기획재정부와 논의과정에서 전액 삭제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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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_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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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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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륵_hello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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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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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_henny
|
미안해
|
공기_hansoyoung
|
영화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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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 참석
|
다섯병_antiropy
|
1인시위음악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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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
브라질에 샤시를 보내다
| 두꺼비 |
조카 사진들
| 성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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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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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운동
이미 평생학습사회로 접어든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학생운동의 상은 소멸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80년대 말, 90년대 중반까지 대학생이 규모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이 사회의 주축세력으로 성장하면서 나타났던 일시적인 현상이지 보편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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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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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운동사례나누기 워크숍 첫번째
초등학교에서 토요일 오후를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전래놀이를 하는 사례,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 사회적기업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적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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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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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생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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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윤_pongpon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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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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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
'이스크라' 회상
|
체게바라_cheguebara
|
관심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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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
가식과 어른 기타등등
|
앙겔부처_taiji0920
|
춘천여행-
| 쩡열 |
라흐마니노프
| 적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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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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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투쟁이 노래가 되고, 다시 그 노래가 투쟁이 되어 승리를 안아오는 현장에 김성만 동지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던 심정으로 오늘도 김성만 동지는 음향장비 가득한 차를 끌고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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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라디오_yongsanradio
|
연행당해?당했다?
수능이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취했는데 한 2분쯤지나고 1분후에 종을 쳐야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여경들이 둘러싸더니 날연행하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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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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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
네모_captain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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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유가족에게 따뜻한 한마디~
|
조선폐간_chosojin
|
밤마다 깜깜해~
|
난다__podo
|
2009/11/14
|
Lovefoxxx: 라브♡_sia
|
11/11 뭐라도 팀 행동 후기
| 단속반대 |
레아 일인시위 모델학교 개장!
| 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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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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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별...루저?
까놓고 면상에 대놓고 '넌 루저'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뿐이지 이거랑 똑같은 취지의 발설들이 표현양식만 달리해서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까이꺼 17세기에 홉스도 이미 "외모는 힘이다"라고 이야기한
|
행인_hi
|
공부... 등에 대한 단상
자신의 신념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우리가 이토록 커다란 세계 속에 놓여 있다는 것, 그것을 알게 하는 한 순간에서부터 공부는 시작된다.
|
김강_minjung
|
불안해.. 왠지 불안하단 말이야
|
블랙투(한김종희)_black2
|
아이리스
|
불빛_henny
|
2009/11/13
|
비단해파리_jellifysh
|
청계천8가ㅣ천지인 - 전태일과 그 후예들의 소망
|
새벼리_peopletimes
|
A가 X에게, 나는 너에게
|
미류_aumilieu
|
김 준 동지를 추억하며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콜트콜텍 기타는 버리세요
| 언론재개발 |
증언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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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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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감각'에 대하여
현대자동차를 먹여살린 건 실은 정씨문중이 아니라 해당 사업장의 노동자라는 식의 투쟁 논리는, 결과적으로 현대자동차를 자본가그룹인 정씨문벌보다 노동자들이 더 사랑하게 하거나 민주노조들조차 ‘사업장 유지’와 결부된 ‘경쟁력 강화’ 논리를
|
들사람_redivy
|
신종플루와 우리들 삶의 취약성
실제 환자들과 가장 접촉이 많은 간병인이나 청소노동자가 병원의 직접 고용 의료진이 아니라는 이유로 배제된 것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
해미_ptdoctor
|
맛있는 것이 없어진 요즈음
|
마리화나_doors
|
장애인연금 관련... - 장애인 예산 1
|
산초_sancho
|
책.
|
조지콩_nonata
|
이주영 선생님 글
|
무화과_stego
|
베를린장벽 붕괴 20년
|
새벽길_gimche
|
수능
|
앙겔부처_taiji0920
|
11/11-1
| pinfl |
1박 2일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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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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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의 마지막 인사/ 오도엽
“노동자를 보니까 갑자기 힘이 솟는다. 나도 몰라.”전국노동자대회가 끝나갈 때쯤 식순에 없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소선이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의 부축을 받으며 단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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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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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 르포문학교실 6강 / 다큐멘터리, 시대의 현장에 서다(김미례)
한 사람의 살아있는 목소리, 생생한 증언을 듣고 기록하고 또 들을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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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_noog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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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공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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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Good_minor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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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기도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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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_lef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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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그리고 노동법
|
없는데요_sparta
|
으이그 바보!!!
|
연부네 집_kejbk
|
○○○ 지부장님께...
|
에밀리오_noorz
|
착한 마음... 계급
|
젊은바다_jseayoung
|
공룡 두 번째 책 기증받다!!
| 공룡 |
Stop! Crackdown! 미누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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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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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의료와 복지체계가 개털리고 있는 실상이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시기인데 왜 우리는 이렇게 침묵하고 있을까? 이번 신종 플루 사태에서 정부와 '이 바닥'의 모습은 너무나 비슷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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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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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1인 시위
11월 15일이 용산참사 발생 3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용산범대위에서는 11월 9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한나라당사, 경찰청, 국회, 서울시청, 법원, 검찰 등 주요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펼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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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개발_yongsan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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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동행하면서 알게 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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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_noog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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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이주노동자 단속추방반대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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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대_nocra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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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깃대, 청테이프, 양면테이프)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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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돌_imag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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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차별_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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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별팀_bancha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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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다시 글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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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_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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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건물은 빨갱이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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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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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러브하우스 놀이
| 김강 |
늦가을...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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