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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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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신부님
설마 저 분이 나를 알아볼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러기에 먼저 인사를 드리는 법은 알지 못했다 그런데 신부님이 먼저 인사를 해오신다 거리두기나 쿨한 관계가 전부는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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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폐간_cho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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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장애인은... 그 흔한 생명보험 하나 들기가 어렵다.... 훗.... 가족같은 고양이를 한 놈 데꼬 사는 입장에서 이런말 하긴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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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_ra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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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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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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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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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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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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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아래 강_kak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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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 의심환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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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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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
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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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을 기다리며
| 빈농사쟁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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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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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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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uality and Public Health
예전에 친구가 성전화 수술을 원하는 게이나 레즈비언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다면, 그런데 그 성전환 수술이 그 특정인에게는 암을 제거하는 경우만큼이나 삶에 있어 절실한 문제일 경우에 교도소 의료는 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를 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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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결국 지금 사람들이 타인의 희생, 죽음을 묵과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편한 진실이 상기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
나르맹_flyanthony
|
초딩과의 인문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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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_JJeongYul
|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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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객잔 살살_dmajor7
|
무료재분배 장소를 구한다
|
기린_giraffe
|
미됴법 통과냐! 헌재 이 개쉑들아! 야마가타 트윅스터 한받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
|
오징어땅콩_squidnut
|
신종플루 에방접종이라...음...
|
우중산책_ilsagil
|
이사한 집
| 이삭 |
레비스트로스와 나
| 적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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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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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인권에는 분명한 저자가 있다"고했다. '인권의 저자'란 인간의 고난과 굴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도전해온 사람들이다. 인권을 써내려온 사람들, 지금도 인권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이 문헌집을 통해 조우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
비올_pink
|
엿들은 대화
내가 한 그 연민은 오히려 내 노력의 부족을 소위 '기성세대'의 무성의한 염려로 대치해버린 것이 아니었을까?
|
행인_hi
|
여럿이 함께, “노동자대회” 가시렵니까?
|
출판노협_booknodong
|
2009/11/04
|
엔지맨_ourngworld
|
미누씨에게 공로상을 줍시다~~
|
모뚜_lovehuman
|
아이디를 바꾸며
|
흐강_kaky2002
|
된서리
|
여사_ricefield
|
오늘의 바보짓
|
紅知_idiot
|
아~ 이런 감동스런~~ 공룡 헌책방 첫 번째 책 기부!!!
| 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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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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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의 치안과 정치-2
시작부터, 아프간 정부는 마약 산업의 부활에 의한 광범위한 부패, 반항적인 지역 군벌의 무장해제 거부, 그리고 경쟁관계에 있는 이웃나라들의 간섭 등 일련의 문제들 때문에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
아쉬티_hamsa
|
고통과 기억
몇 날 며칠을 어두운 지하방에서 죽음 직전까지 다녀오기를 수없이 반복당한 사람들과 그 몸은 또 어떨까.
|
빨간뚱띵이_rouge002
|
공무원, 그들도 심장이 있다.
|
없는데요_sparta
|
인간과 개
|
하얀저고리_darrm
|
아직도 파업중
|
공돌_laborman
|
엄마네 사장은 왜 그래
|
비올_pink
|
죽어가는 뭇생명들을 위한 위령미사
| 언론재개발 |
단속추방반대 촛불집회
| no c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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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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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리처드 레빈스
그는 아주 현대사회에 절박한 질문들을 던진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질문들이 아니다. 아주 절박하고 절실한데, 실제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그는 질문하는 것이다. 왜 이 질문을 그동안 우리는 하지 못했을까?
|
진철_subsubee
|
오바마의 의료개혁을 보면서
돈은 OECD 국가 중 최고로 많이 쓰고 있는데 국민들의 건강수준은 거의 최하위라는 것이다. 투자를 많이 하면 성과가 좋아야 하는데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밑빠진 독처럼 돈을 먹는 하마나 다름이 없다
|
해미_ptdoctor
|
그니깐
|
조선폐간_chosojin
|
2009/11/01
|
발칙한_imaginechange
|
도봉경찰서 불법연행 규탄한다
|
언론재개발_yongsanradio
|
아프간 파병 (탈레반, 국토 70% 재장악)
|
술래_radix
|
이면과 맥락
|
hongsili_hongsili
|
요즘의 만화생활
|
앙겔부처_taiji0920
|
경주 삼릉에서 용장까지
| 한걸음 |
홍아의 잠 퍼레이드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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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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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리처드 레빈스
그는 아주 현대사회에 절박한 질문들을 던진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질문들이 아니다. 아주 절박하고 절실한데, 실제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해 그는 질문하는 것이다. 왜 이 질문을 그동안 우리는 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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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의료개혁을 보면서
돈은 OECD 국가 중 최고로 많이 쓰고 있는데 국민들의 건강수준은 거의 최하위라는 것이다. 투자를 많이 하면 성과가 좋아야 하는데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밑빠진 독처럼 돈을 먹는 하마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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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 (탈레반, 국토 70% 재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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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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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반대하며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들
11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명동성당 촛불집회입니다. 그 날, 뭐라도 한 가지씩 각자 행동을 준비해 볼까요? 공연도 좋고, 피켓도 좋고, 촛불도 좋습니다.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반대하며 뭐라도 할 수 있는 행동을 준비하고
|
단속반대_nocrackdown
|
가해자 김00의 항소심 재판을 보며 생각한다.
우리가 재판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폭력의 정의가 법에 달려있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다. 재판은 성폭력이 왜 문제이고, 가해자는 어떤 지점을 반성해야 하며,
|
나랑_meljh1917
|
2009/10/31
|
'ㅅ'_raputers
|
대전천 생태하천?
|
구르는돌_rollingstone
|
[펌]헌법재판소에 욕만할 일이 아니다
|
술래_radix
|
자본주의, 가부장제, 그리고 성별 직무 분리 7.
|
곰탱이_ljydialogue
|
감출 수도 없고 물러나지도 않는다
|
돕_dopehead
|
엉덩이가 가벼워야
|
뻐꾸기_kuffs
|
가을 선바위
| 한걸음 |
사람없어유~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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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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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두 사건이 있었다
용산참사 판결에 항의하는 집회에 다녀왔다. 동지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터뜨리는 명분은 충분했다. 검찰이 은폐한 수사기록 3000쪽을 전연 검토하지 않은 채로, 검찰의 기소 사실을 반박하는 증거와 증언들이 터져나오는 상황에서
|
음유시인_PRP
|
... 내일 아침 조회 시간에는...
이번 중간고사에 우리반이 꼴등했잖니. 기말고사 때에는 모두 컨닝페이퍼를 만들자. 그래서 당당히 전교 일등을 하자. 그래도 괜찮냐고? 당연하지.
|
방쌤_nvtaiji
|
야구 센스
|
약간느리게_keeprun
|
[빈곤사회연대]10월 28일 용산철거민 선고공판
|
레아_rhea
|
축구경기
|
하루_docurmr
|
책임
|
빨간뚱띵이_rouge002
|
나의 투쟁 - 용산과 미디어법 단상
|
젊은바다_jseayoung
|
10월이 간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쓰레기 더미의 karaoke machine
| 기린 |
함양 상림(上林) 숲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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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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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숨긴 한 마디
단지 그들이 망루를 쌓아올렸기에, 스스로의 존엄을 증명하기 위해 부당한 법과 제도에 저항했기에,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라고밖에는... 그런데 더 곱씹어야 할 재판부의 말은 이것이다.
|
미류_aumilieu
|
약자들의 기대
이제 자리를 청소하고 공간을 선명하게 비우고 새로운 질서들을 세워야 한다. 직접. 용산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의미의 최전선이었다.
|
magister_magister
|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
베짱쓰_grasshopper
|
어떤 ‘남자의 자격’, 혹은 안중근의 적절한 자리에 대해
|
들사람_redivy
|
청계천/ 가든파이브/ MB
|
돌~_dolpari
|
내 영혼의 세 꼭지점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Quare silites juristae in munere vestro?
|
NeoPool_ne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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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사진첩
|
넝쿨_jindgi
|
10/28
| pinfl |
죽음2
| 다섯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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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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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단속추방 캠페인
한국 이주노동자 역사에 있어서 지금은 정말로 어두운 시기입니다. 다문화주의 사회를 촉진한다는 노력을 자랑하는 한국은 그 정책 대상을 매우 제한적으로 설정하고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 정부 정책은 한국의 다문화주의 프로그램에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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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hr.!_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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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
대학 1학년 동아리 시절에 선배들의 경험주의가 지긋지긋했다. 겪어보지 않았으니 너희는 모른다는 말이 듣기 싫었다.
|
'ㅅ'_rap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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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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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와 뚱돼지_so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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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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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달_Se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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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술 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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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복_hoj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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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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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피스_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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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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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xxx: 라브♡_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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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이면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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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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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교육 워크샾작품
| 아웅틴툰 |
쪽방에서...
| 불량 스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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