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앞에 갈등하다
오늘 기륭전자 농성장을 간다고 하니 한 친구가 “기륭, 또 싸워?”라고 묻습니다. 또 싸운 게 아니라 2005년부터..오도엽
디지털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일상이 됐지만 나는 여전히 아날로그 소..라봉
그런데 쌍차투쟁 당시 해고는 살인이다라는 구호가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했다..치치
오렌지색 풍선이 여기저기 둥둥 떠다니고 형광색 경찰우비가 여기저기 우왕좌왕malesti
이렇게 가슴 저미는 시는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부끄러워지는 시는.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