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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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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파티 후기
술이 거나하게 취하자 '술'에 관련된 이백의 시가나오고, 낮에 집회에서 낭송했다는 인권관련된 시도...그리고, 기타와 어우러진 노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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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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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최고! - 청소년 인권선언
2008년에 나온 모든 선언들 중에 단연 최고라고! 아, 진짜, 처음 읽었을 때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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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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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자율주의 투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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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별_che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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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한국 강연 질문과 답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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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사마_sim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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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네, 콩두레 감사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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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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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07년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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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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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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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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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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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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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직장인밴드
| 유이 |
좋은 사람들, 좋은 기억들
| 拈童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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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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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세대론?
대체 왜 이런 “세대론”들은 하나같이 “버젓한 대학나온 자들의 세대론”으로 귀결되고 마는 걸까. “386 세대론”이 맨처음 나왔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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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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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면, 민중을 구원할 이는 누구인가?”
오직 대중의 아래로부터의 해방실천만이 대중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다. 여기에 다른 초월적 구원자 - 교회든, 정당이든, 예수든 - 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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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_mi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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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의가 뭐에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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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onG_daz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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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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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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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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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객잔 살살_dmajo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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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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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_phro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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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선생님 홍대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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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_bluej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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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2008년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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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
포보
| 빨간뚱띵이 |
20081207 -- 눈오는 밤
|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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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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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우리 집에는 돈 버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 대학원 간 동생 2년 전에 퇴직한 아빠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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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_keineahn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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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집회, 여러 생각들..
새벽에 강원도 속초를 출발해서 서울로 오는데, 고속도로 노견에 세워진 온도계는 영하 15.7도를 가리키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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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네.._k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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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울음과 인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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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판_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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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쓰고, 털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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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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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송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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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_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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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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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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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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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_soonsoo
|
루드의 상상력 2008년 마지막 공연
|
돕_dopehead
|
<좌절스토리> 화분 눈맞다
| 끊김 현상 |
새 친구
| 빨간뚱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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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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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는 약속
오늘 김규항의 블로그에는 '신뢰와 신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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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
동네 사람
퇴근길에 집 앞 슈퍼에 들러 매대 할인상품을 집적이고 있는데 누군가 툭 쳤다 우리 동네 주민이자 진보블로거인 ㅈ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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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_narmi
|
네 자리에 남아 진리가 이끄는 길로 가라-스콧니어링을 읽고
|
바트심슨_stj0924
|
<한마디> 어느 선수와 어느 팀
|
끊김 현상_deffer
|
교과서 외압, 우리 학교도 시작하네 - -^
|
왈왈_nadog
|
역시 김규항 -_-b
|
겨울_mete0r
|
이명박 찍은 사람 손 좀 들어보세요
|
拈童喜_ys1917
|
신영복의 「강의」를 읽고
|
풀소리_jium
|
아픈 반성으로 쓴다, 나는 반대한다
| 바람처럼 |
샤워불로거
| 앙겔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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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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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몸서리쳐지는 배고픔
그래서 빚을 지기 시작하는데... 큰 빚을 지는 게 아니야. 10만원, 5만원이 없어서, 텔레비를 전당포에 맞기고... 직장 동료들한테 돈을 빌렸어도 꼭 이자를 받는 놈이 있어요. 5만원을 빌리면 한 달에 2부 3부 이자를 받고 그랬어. 그 이자 주는 것도 장난이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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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_comworld
|
키타피스
초딩때부터 중딩 초반까지 모았던 키타 피스. 사랑일 뿐야, 내 사랑 내 곁에, 질투를 보니까 마음이 찌르르 했다. 친구들과 모여서 피아노를 치며 미친듯이 불렀더 노래들이다. 웃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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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
조선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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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ct_foract
|
톡톡..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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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_ide
|
경제를 살리는 사람들
|
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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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버섯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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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
17XX기방난동사건
|
앙겔부처_taiji0920
|
"철도공사(코레일)가 KTX승무원들의 사용자" 법원판결 환영!!
|
리장_save_nature
|
08 평화수감자의 날 이모저모 03
| 아랫집 |
김장하고 메주쑤고
|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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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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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에 대한 고민..
반성폭력 운동을 이야기할 때마다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현실로 다가왔을 때는 늘 막히는 문제가 바로 2차가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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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_allineed
|
내 나이에 여유가 생기면...
나도 나이에 여유가 생기면 악기하나들고 친구들과 거리나 공원에서 연주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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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_fre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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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프로젝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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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_giraffe
|
공개입양가족의 적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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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판_hope
|
장애인의 날인데
|
바실리스크_basilisk
|
의도치 않은 첫 언론노출
|
메신저_messenger
|
'아노미적 타살' 부추기는 비정규직법 개악
|
윤삼_cydemo
|
Marx, 부활하나?
|
EM_ethereal
|
나는 너희가 윗집에서 한 일을 안다.
| 빈집 |
아이슬란드인들은 중앙은행에 몰려갔다(슈피겔)
| fo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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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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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로 질주하는 택시
그러다 보면 대화는 이명박으로 귀결되곤 한다. 버스전용중앙차로를 만든 사람, 그래서 택시가 씽씽 나가지 못하게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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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_cydemo
|
트랜스젠더가 뭥미??
트랜스젠더는 "남자", "여자"가 되려는/되지 않으려는 행위들로 "남자", "여자"라는 호명에 응답하는 방식의 하나일 뿐 정체성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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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NDA_towanda
|
진보네트워크센터 달력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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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
결국 만난다2
|
얼치만체_sheboi
|
편식? 채식?
|
긴 호흡_productive_failure
|
역사 왜곡 문제는 비전공자니 모르겠고...
|
자폐_autismee_closed
|
앙겔st 봉골레 스파게티
|
앙겔부처_taiji0920
|
08 평화수감자의 날 이모저모 01
| 아랫집 |
자전거로 작동되는 앰프와 함께...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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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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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의 구분을 지양하는...
그동안 자유와 평등, 혹은 개인성과 공공성 같은 개념들이 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서로 분리된 개념처럼 쓰이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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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_cydemo
|
이론적 아나키즘 비판의 쟁점
예컨대 '프롤레타리아 독재' 개념은 정말 자유주의와 구별되는가? 또 다양한 꼬뮌/평의회 개념은 어떤 점에서 정치적 아나키즘과 구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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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아_aporia
|
랑시에르 한국 강연 일정과 공식 사이트
|
뽀사마_simppo
|
앙드레 고르, 에콜로지카
|
빈집_house
|
유목민들의 치즈 제조
|
Septimus_fauntine
|
머털도사의 오카리나 공연실황
|
紅知_idiot
|
핸드폰 속 풍경들
| 빨간뚱띵이 |
11/29
| pi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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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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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중 <작은 영혼>
옛날에 자신이 빛인 걸 아는 한 영혼이 있었다. 이것은 새로 생겨난 영혼이어서 체험을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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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비_duk2du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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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폭력인가
더욱이, 우리가 걷는 속도에서 볼 수 있는 지렁이의 꿈틀댐이 자연을 느끼는 일일 수도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자연을 느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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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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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자_bungja
|
세상을 바꾸는 폭탄,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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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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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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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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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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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_kej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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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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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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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모욕죄 기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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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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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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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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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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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때
존 버거는 근대의 과학적이고 계량적인 시간관이 다른 시간’들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즉 시간이 진보만을 말할 때 역사는 오히려 퇴행만을 향해 나아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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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_bluej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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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빗기
곡물을 포도당으로 만들어 주어야 하기에 '효소'가 필요하고, 이를 다시 알콜로 만들어 줄려면 '효모'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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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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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이 필요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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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자_bu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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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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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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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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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see님과 디디님께 드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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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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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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