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미술관 도서관등이 모여있는 컴퍼니 가든의 입구다

중앙도서관 입구

공원안으로 들어왔다

앞 건물이 국립박물관

테이블마운틴

국립미술관의 첫번째 방. 오늘의 미술 같은 코너다. 이사진은 어디서 본 기억이 난다

흑백이 함께 입은 상처

링겔 맞는 소

한 방에 전통적인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바닷가의 소녀들

무슨 작당을

요정

다른 방으로 들어왔다. 거친 목탄 재질의 무체색 그림들이 대부분이었다. 남아공의 고통이 느껴지는 강렬한 그림들이다



소련 포스터에서 보았던 것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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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00:32 2005/09/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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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5/09/07 22:10 Delete Reply Permalink

    와아...멋진 그림들이네요.
    부러워요 ㅡㅜ

  2. aibi
    2005/09/08 16:19 Delete Reply Permalink

    달군)이곳에는 고전적이고 낭만적인 그림은 조금있고 목탄 재질감이 나는 남아공 흑인들의 현실과 고통을 그린 무채색의 작품이 많더군요. 작품이 많지는 않았지만 절절한 느낌을 주는 인상적인 미술관이었습니다.

  3. 뎡야핑
    2005/09/12 01:10 Delete Reply Permalink

    오오.. 엉켜있는 그림들 정말 강렬해요! 한 작가의 그림인 것 같은데 궁금해요!!

  4. aibi
    2005/09/12 18:20 Delete Reply Permalink

    뎡야핑)예리하시네요. 올린사진 몸통부분의 그림들은 한사람 맞아요. 아마 이달의 전시정도 되나봅니다. 아트숍에서 그의 도록을 잠시 들춰보았답니다. 구도잡는 기법이나 그림의 특징등이 있었는데 더이상은... . 그냥 계속 궁금하셔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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