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성격 개조 필요 절실.

성격 이상한것 인정하고 살아왔고, 세상에는 이렇게 나쁜 년도 하나쯤 있어줘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으로 살아왔지만,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내 탓이겠지? orz 개조하느냐, 포기하느냐, 개조 당할거냐.. 여러 선택지가 있겠지만 어느 것 하나 선뜻 결정이 안된다. 완전 피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너무 피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