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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주지.

여기로 갔습니다. http://rexx.tistory.com/ 이름도 바꿨습니다. rexx로. 그간 필력이 떨어져서 블계를 쉬고 있었는데 인생 쫌 막 살다보니.. 걍 막 사는 감으로 또 한번 저질러봅니다. 이미 한 번 이사 공지를 했던 터라 민망하여서 이전 글 또 싹 다 밀고 생쑈했습니다. 대충 막 사는것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어용. 호홍. 근데 너무 귀찮아서 막 쓰는 것 조차도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블계의 법칙이란 뭐니뭐니 해도 공개해놓고 지르는것에 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허. 안되도 막하자는 정신으로 또 저질러두고 또 방치해두고..이렇게 흘러가는것도 인생이죠 뭐. ㅋ 진블에는 그간 저질러놓은 흔적들 - 하도 진지한 척을 해서 -ㅁ-;; - 때문에 머무르기가 뭣합니다요. 진지해지고 싶을 때를 대비해 우선 그냥 두고, 대충 사는 것은 그 동네에서 할 생각입니다. 그간 저를 보고파 하셨던 팬 여러분. 아낌없는 질타를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 열나 인기 많은줄 착각하고 있는 렉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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