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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잡아다 놓고 .......
무조건 고문 하고 죽이는 지옥 같은 수용소,,,,
이 영화 보고 참 많이도 울 었다....
하드코어 음악을 고문의 도구로 쓰던데....
누가 부른거지?....
얼핏 들으면 멜로딕 한게 람스타인 같기도 하고,,,,
아닌가?........ 아닐꺼야.....
아마도 미국내에 있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중 하나 겠지..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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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m Ali
이란의 테헤란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자란
보컬리스트 아잠 알리는 중세 유럽의 종교적인 노래와
사랑 노래들을 찾아 동, 서양이 결합된
놀라운 음악 세계를 펼친다.
우드, 두둑을 비롯한 아랍권의 전통악기와 허디 거디, 덜시머,
그리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통해 프랑스, 유대 스페인
갈리시아, 라틴의 12-14세기 음악들을 재창조하고 있다.
중동의 음악적 유산을 바탕으로 한 독특하고도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피어오르는 아잠 알리의 중세의 신비를 머금은
목소리는 놀라운 음악적 상상력이 발휘된 편곡과 함께
또 하나의 경이로운 월드 뮤직을 경험하게 한다.
세상살이 블로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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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예의 없는것들에도 나온 노래 물론 버젼이 다르긴 하지만
영어의 느낌보다는 역시 원래의 언어가 주는 강렬함은 담다르다
영화에서는 Anita Lane 이 아주 감성적으로 불렀지만
(물론 투사로 떠난 님을 향한 노래 이기도 하지만).......
투사에겐 눈물보단 열정이다.....
나의 삶을 차가운 눈으로 뜨거운 가슴에 담아내는..
어제 서울 집회에 간 내친구녀석이 부럽고..
또한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냥 주절대 본다...
그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날 아침에 깨어났을 때 침략자들을 발견했다오
투사여, 나를 데려가 주오.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투사여 나를 데려가 주오 이땅 위해 투쟁할 수 있도록
내가 투사로 죽거들랑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내가 투사로 죽거들랑 나를 묻어주어야 하오
나를 산 밑에 묻어주오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산 밑에 묻어주오 아름다운 꽃 그늘 아래
그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꽃이라 말할 것이오!
투사의 꽃이라오 이땅 위해 죽어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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