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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아와요 자이툰 (2) 2004/12/16
  3. 기분 좋은 상상 (5) 2004/12/16
  4. 촌스러운 레파토리 (5) 2004/12/15
  5. 경쟁하게 하는 사회 (2) 2004/12/14
  6. 빨간 발견 (5) 2004/12/14
  7. 내 자매에게- Fat girl (3) 2004/12/13
  8. 푸른달 (9) 2004/12/12
  9. 리틀세네갈 (3) 2004/12/12
  10. 구출작전 (2) 2004/12/11

빨간 발견

from 그림독백 2004/12/14 03:16


구멍이 나타나다.














그런데, 불꺼진 사무실 앞의 환한 모니터.

코코어
를 듣다가. 그냥 빨간색으로 그리고 싶었다.
아. 실은 빨간색 그림은 Elliott Smith를 들을때 그리고 싶었는데.
며칠전에 오랫동안 그렸는데, 날아가 버렸다..
우울한 그림이어서 그랬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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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03:16 2004/12/14 03:16

푸른달

from 그림독백 2004/12/12 02:44




붉은 공책.
푸른 달.
검은 빛.



노래: 지후로부터
벨벳언더그라운드 - Stephani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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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02:44 2004/12/12 02:44

구출작전

from 그림독백 2004/12/11 06:38



자아, 힘줘!


우물에 빠진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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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06:38 2004/12/11 06:38
꼴통차기님의 [[트랙백] 어떤 책을 읽으세요?] 에 관련된 글

책으로 하려다가, 질문에 대답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서 아싸리 만화로 질문을 바꿨음.

1.최근에 읽은 (만화)책은 어떤 장르입니까?
고교 스포츠 청춘 스케치 장르  

 
2.그 만화 책을 조금 소개해 주신다면?
H1, H2, 터치등을 그린 아다치 미츠루의 근간 카츠 13권을 봤다. 배트님이 사무실에 가져왔길래.
아다치 미츠루의 다른 만화와 같은 내용이다. 소재가 권투라는 점만빼면.
'미소라'에서 무너진 나의 신뢰를 회복해 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절제와 교묘한 복선 처리가 그렇게 돋보이지는 않는다. 

 
3.주로 어떤 장르의 만화 책을 선호하십니까?
장르 구분 안하고 다 좋아 한다.


4.살면서 가장 많이 읽었다고 생각되는 장르의 만화책은 무엇입니까?
순정물

 
5.좋아하는 국내 작가가 있습니까?
최인선,이애림, 킹교(권교정), 유시진, 김혜린, 이유정, 이정애,말리,이진경,석동연,이강주


6.좋아하는 외국 작가가 있습니까?

(이름으로는 잘 모를것 같아서 작품연결)
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키다리아저씨의 행방, 어른의 문제, 문조님과 나 등등
후루야 미노루- 이나중탁구부, 그린힐, 크레이지군단, 두더지.
요시나가 후미-서양골동양과자점, 의욕가득한 민법 등등
아다치 미츠루- H1, H2, 터치 등

우라사와나오키- 몬스터, 20세기 소년, 마스터 키튼, 해피 등등

우스타 쿄스케- 멋지다 마사루,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이노우에다케히코-슬램덩크, 배가본드 등
찰스슐츠-피너츠(어깨동무 찰리브라운)
아소우 미코토-천연소재로 가자, go! 히로미 go!
마츠모토 토모-KISS, 23:00, 미녀는 야수,
루미코 타가하시- 란마1/2, 이누야사, 인어의 숲, P의 비극 등
라가와 마리모- 뉴욕뉴욕, 아기와나, 등

(이름을 몰라서 추가하지 않은 작가들 다시 추가. ㅎㅎ)


7.과거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시들해진 작가가 있습니까?

우스타 쿄스케- 재규어 왠지 약하다.3권까지보고 중도하차.
김진- 그냥 나도 모르게 시들해졌다.
박무직- 재미가 없다.
아다치 미츠루- 똑같은 이야기를 소재만 바꿔서 느물느물 이끌어간다. 그래도 아직도 조금 좋아.
이정애-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지만 좋아한다고 말할수 없어서.
황미나- 파워가 떨어졌나?
이노우에다케히코- 왜 모든 만화가 스포츠 물인것인가. 무사만화마져도!


8.유년시절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책은 무엇입니까?
베르사유의 장미 - 단행본 만화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된 계기랄까.
슬램덩크 - 말이 필요없다, 나는 윤대협과 강백호 사이에서 얼마나 갈등했던가.
그래 내마음은 실은 백호에게 가 있었어. 황태산도 조금..

 
9.내 인생의 책.이라고 부를만큼 강하게 영향을 끼친 책이 있습니까?
그다지..인생의 책이라니 너무 무겁다. 없음.

 
10.읽을 때마다 새롭다.라고 감탄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만화책은 언제나 읽을때 마다 새롭다.

그래도 꼽자면 슬램덩크..그 감동이라니!!! 
쿨핫 ..연재가 길어지면, 다음권 기다리는 사이 앞의 이야기를 잊기 때문에

캔디캔디...내용이 기억이 잘 안난다. 또 읽어도 새롭다

파이브스타스토리즈...너무 복잡해서..-_- 한번 볼때도 몇번씩 다시봐야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책에 적응하게 된다
나나....읽을때마다 분노하고 동감하고... 영화화한다던데, 하치역을 맡은 여자배우 정말 하치같이 생겼더군, 반면 오사키는 영 아니올시다.

 
11.지금 생각나는 멋진 책 속의 한 구절은 무엇입니까?
귀찮음은 지구최대의 적이다 - 그린힐, 후루야 미노루
(정확한지 모르겠다)
어째든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큰 말이지 않은가!

 
12.이 책은 읽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책이 있습니까?
없다.

 
13.주로 책을 소장하시는 편입니까?
만화책 별로 산게 없다. 불쌍한 만화작가들을 위해서라도 사야한다는 마음이 들지만,

왠일인지 잘 사게 되지 않는다. 대여점에서 4번씩 빌려보는 만화도 있는데, 그돈이면 책을 샀을텐데..산것들은 거의 모조리 일본만화-_-

 
14.소장한 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책은 무엇입니까?
모르겠다. 만화 잡지가 아닐까. '나인' 같은거. 다른건 다 버렸다.
아마 용소야 뭐 이런 500원?짜리 만화도 샀었는데. 버린듯.

 
15.소장한 책 중에서 혹시 끝까지 읽지 않은 만화책이 있습니까? 
없다.
 

16.혹시 읽지 않았다면 왜 읽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다 읽을 계획이 있습니까?
다 읽었다니까.

 
17.당신은 속독파입니까? 정독파입니까?

정독파. 시간당으로 계산하는 만화방에서는 절대 불리하다.
천천히 보고 또 천천히 여러번 본다.

 
18.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베스트셀러다.라고 느낀 책이 있습니까?

많다. 이상한 소년물들. 스토리는 없고, 가슴이랑 코피, 장풍같은것만 난무하는 만화들 많지 않나.
대표적으로 드래곤볼. 그러나 나도 다 봤다. -_-;

 
19.우리나라의 독서인구와 독서성향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글쎄, 너무 만화 독서 세대가 좁다고나 할까.
 

20.만화책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善'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나에게는 유일한 오락..이지만, 별로 중요한 선이라고 할 만한건 생각나지 않는다.
 


21.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글쎄.


 
22.끝으로 좋아하는 책을 3권 정도 말씀해주세요.
이런거 싫다. 좋아하는 만화가 얼마나 많은데...

 

 




하고보니, 이런건 왠지 정말 쓸모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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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18:20 2004/12/10 18:20

우리는 전범 국가의 국민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이 구호가 마뜩치 않다. 왠지 힘빠진다.
실체없은 국가라는 전체- 나를 제 멋대로 대표하고, 동일시하는-의 폭력, 독단에 불복종하는
다른 구호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노무현의 눈물 쇼를 보면서 한번 비웃고 자조하고 욕하고 하는것 외에 뭔가 빨리 해야 한다.
현실론 운운하는 사람들은 , 다 패배자들이고, 자신이 형편없다고 자기얼굴에 쓰는 꼴이며, 학살을 저지르는 사람들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 막지 못했어라고 비참해 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칭해서는 안된다. 실은 나 자신이 그런생각을 많이한다. 자신을 비하하고, 무기력함을 뒤집어 쓰고는 '술권하는 사회'의 그 놈씨처럼 도취해 있곤 하기때문에 나에게 나는 요구 하는거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 그자가 바로 전범이다! 무감각해진 사람! 그자가 바로 전범이다!
잊어버린자! 그자가 바로 전범이다!

학살을 당장 중단하라 중단하자! 파병연장 반대한다! 돌아오라 자이툰!



"나는 한국 정부와 미국의 관계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이라크에서의 죽음, 비극, 피흘림, 죽음의 냄새를 낳고 있다는 사실보다 우월한가? 만약 이라크인에 의해서 한국인이 죽는다면 당신들은 우리를 테러리스트라 할 것이다. 도대체 누가, 무엇이 테러리스트 인가? 만약 한국군의 파병이 1년 연장된다면 우리는 그들로부터 죽음을 기다려야 한다. 당신들의 총알이 우리들의 가슴에 박힐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느끼는가? 그것이 아름다운가? "
   - 한국인들에게 이라크전쟁을 증언하기 위해 입국한 이라크인 살람의 인터뷰 중에서
우리는 총을 가지고 우리를 도우려는 누구의 도움도 원치 않는다  [미디어 참세상 기사]



애국자가 없는 세상

권정생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테고
대포도 안 만들테고
탱크도 안 만들테고
핵무기도 안 만들테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군대훈련소 같은 데도 없을테고
그래서
어머니들은 자식을 전쟁으로
잃지 않아도 될테고

젊은이들은
꽃을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결코 애국자가 안 되면
더 많은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 것이고

세상은 아름답고
따사로워질 것이다


-녹색평론 55호 (2000년 1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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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16:11 2004/12/09 16:11

파란색

from 그림독백 2004/12/07 03:02



+ 사슴벌레 [Blu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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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03:02 2004/12/07 03:02

쉬운글

from 너에게독백 2004/12/06 17:03

언제나 말할때는 조심해야해.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어?

힘내라는 말이 상투적이라고 했더니
"힘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자꾸 나에게 나타났지.

글을 쓰려면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써야해,
현학적인것으로 폼재지 말아!라고 했더니
내글이 자꾸 어렵게 보여.

개념어들이 어색하게 조사와 조사사이에 낑겨 앉아있지.
그녀석은 자신의 삶의 의미도 모른채 방치 되어있다고.
긴장한 탓일지도 모르고, 충분히 익지 못해서, 발효되지 못해서 그럴지도 몰라.
여튼 나는 폼잡고 싶은건 아닌데 말이야.
사실은 어쩌면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창피하다는 생각을 내내 하고 있는지도.

어떻게 해야 쉽지만 단정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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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7:03 2004/12/06 17:03

내일을 위한 기도

from 그림독백 2004/12/06 02:23




삼라 만상아 내손을 도와다오.
주체할 수 없는 글발에 키보드위를 마음껏 뛰놀도록.

 

발제문이라는걸 써야 하는데. 아직 한 자도 안썼다.
어제 잠들기전에 침대에서 이렇게 써야지 하고 개요를 잡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난 **문 같은 글쓰는게 제일싫은데.
이런걸 써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난 처음부터 아무리 재미있어 보여도
참여 안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안했을꺼야. 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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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02:23 2004/12/06 02:23

열마디 말보다

from 너에게독백 2004/12/03 19:42



감화시키는 힘이 있다.
노래와 그림들이.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것 같다.

내가 말로 잘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또 어떤 말은 나의 마음을 금방 움직이기도 하니까.
어쨋든 어제는 혜화역 4번출구의 노래로 마음이 따듯해졌다.


어제 전범민중재판 여성 기소인총회에 갔다가 '혜화역 4번 출구' 를 만났다.
움직이고 싶은 기분이 막들었다구. 평화란 이런것이라고 막 느꼈다고.
그 기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저 그림이랑은 너무달라.
TㅗT 이럴수가..!!(너무 분하다)




평화가 무엇이냐?

문정현, 조약골 작사
조약골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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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9:42 2004/12/03 19:42

꼴라주

from 너에게독백 2004/12/02 23:56


*하지만 폐경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쓰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폐경은 실제로 닫는다라는 사전적 의미 보다는 여성으로서의 '끝장' 정도로 통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상실'이나 '노쇠'를 의미합니다. 지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 주관적 판단에 불과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은 지극히 나루님의 주관적 판단입니다. 공감을 얻으려면 폐경이란 용어가 ‘여성으로서의 끝장 정도로 통용’된다는 구체적인 사례나 용례 정도는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마누라'라는 말이 '마노라' 어쩌고 하는 극존칭의 어원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쓰이고 불려지난 말이죠.


*적어도 나는 사회적으로 소통이 안될 지언정, 엄마와 나와는 '완경'이라고 부를 것이다. 엄마에게 '엄마,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 해. 괜히 폐경이라고 하면 쓸쓸하지 않아?' 라고 했더니, 딸이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는 소리를 별로 마뜩찮아 하시던 엄마도, 흔쾌히 그러자 하더라. 그런소리는 어디서 들어왔냐면서. 다시는 폐경이라고 말 안하더라

 

*피해의식이니 예민함 = 평균적 감정상태에서 벗어난 상태 |  소위 비정상, 일반적이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나의 성애사(sexual history)’를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하면, 남학생들은 대개 매춘 경험을 쓰고 여학생들은 성폭력 경험에 대해 쓴다. 말하기 방식도 상반된다. 남성들은 ‘본인의 경험을 통해 한국사회 성문화를 진단하겠다’며 자신을 기꺼이 보편적 인간으로 위치시킨다. 그러나 여성들은 ‘일반화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라고 쓴다. - 정희진, "법제화 이후의 여성운동을 위하여", <성폭력을 다시 쓴다 : 객관성, 여성운동, 인권>, 한울,

*여성의 경험이 그 근거고 사례다. 그녀들의 증언들을 증거로 채택하라.
폐경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맥락으로 쓰이고 있다는 증거? 엄마들이 말했다. 딸들이 느꼈다.

*여성주의적 의제가 던져지면 논점일탈은 보통.
부모성 같이 쓰기 => 그럼 니 손자 성은 몇개?
일본군 성노예 문제 => 민족의 수치 , 순결을 짓밟힌 우리 민족.


*2만명의 여성이 강간을 당했던, 2천명의 여성이 강간을 당했던, 그것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명의 여성의 증언으로도 이 전쟁이 여성들에게 가한 폭력이 인종청소라는 것으로 이용당했는지 우리는 알게 될것입니다...
[헤이그 국제 사법재판소에서 세르비아계군인들로부터 간강캠프로 끌려갔던 여성들의 제소에 대해서 한말 - 오늘 본 영화 "유령을 부르며:강간, 전쟁, 여성에 관한 이야기 (미국/1995/맨디 제이콥스, 카멘 젤린칙/60/다큐멘터리)"에서 나온 말을 정확하진 않지만 옮겨보았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글들을 볼때마다 떠오른다. 그래서 이것저것 오려붙이기를 해보았다.


 
당신의 편안함은 나의 침묵이다.
바바라 크루거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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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23:56 2004/12/0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