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이 여전히 가장 큰 저항세력이고, 새롭게 등장한 구글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는군요. MS는 여전히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웹2.0 - 플랫폼으로서의 인터넷이 전통적 OS 무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겠지요.. 언젠가는.
출처 : http://mshiltonj.com/software_wars/
어제의 동지가 오늘날 적의 앞잡이가 된 곳도 있군요(SCO). 모질라 불여우가 IE에 일타!를 날린게 눈에 띕니다. 불여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