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9/10/06

  • 등록일
    2009/10/06 21:05
  • 수정일
    2009/10/06 21:05

자전거 메신저를 시작하고,

성폭력상담원 교육을 들은 것까지는, 잘한 선택인 것 같다.

그 이후는, 후회는 없지만 돌아보니 아쉬운 게 참 많다.

그래서 지금 더 크게 공허함을 느끼는 지도.

메신저도. 라봉이 하는 것처럼 해야 하는걸...

민우회에 가입해서 세미나라도 해야겠다.

일단 신청은 해 두었고, 교재도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캐치프레이즈인 '여성주의 달콤한 위로'

맛보고 싶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아침, 저녁으로 한기를 느낀다.

춥다. 모든 것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