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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2/17
    2.16 비정규직 투쟁 결의대회
    나은
  2. 2005/02/17
    스타벅스
    나은
  3. 2005/02/14
    Remote Control
    나은
  4. 2005/02/01
    우리 마을 지렁이 할머니
    나은
  5. 2005/02/01
    너무 쉽게 잊고 있다.
    나은

2.16 비정규직 투쟁 결의대회

  • 등록일
    2005/02/17 21:00
  • 수정일
    2005/02/17 21:00

행진은 다소 산만하고 지렁이처럼 느린 걸음이었지만,

그렇게 느릿한 발걸음이 쌓이고 쌓여 노동계급의 커다란 한 걸음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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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등록일
    2005/02/17 20:45
  • 수정일
    2005/02/17 20:45

인사동에 갔다가 발견했다.

스타벅스가 맥도날드를 뛰어넘고 있다던데...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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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Control

  • 등록일
    2005/02/14 09:40
  • 수정일
    2005/02/14 09:40

경험을 갈무리하고 활용할 것.

항상 내가 그 사람의 위치에 있다고 가정하고 고민할 것.

하지만 무엇보다 그것들을 가능케 할 것은 땅 속이라 해도 99%의 치열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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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지렁이 할머니

  • 등록일
    2005/02/01 02:45
  • 수정일
    2005/02/01 02:45

http://blog.jinbo.net/jseayoung/?pid=48

 

우연히 덧글 단 블로거의 블로그에 갔다가.

연주 음악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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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잊고 있다.

  • 등록일
    2005/02/01 02:38
  • 수정일
    2005/02/01 02:38

얼굴도 보지 못하고,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연락이 끊긴 지 어느덧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간내서 한 번 메일이라도 보내봐야지 생각했다.

가끔가끔 그렇게 생각할 뿐.

여전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그런 나를 보면서 너무 쉽게 잊고 있는 건 아닌지.

운동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일들, 언제나 반성했으면서 왜 또다시 반성하는지.

 



그러나, 왜 항상 남아 있는 우리들은 자책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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