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5/10/07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0/07
    무슨 죄를 졌다고.
    나은

무슨 죄를 졌다고.

  • 등록일
    2005/10/07 01:46
  • 수정일
    2005/10/07 01:46

머리아파. 뒷골이 시큰시큰하다.

자려는 찰나였는데.

빌어먹을. 빌어먹을.

왜 그렇게 두통거리가 되어버렸는지.

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