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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04
    파고드는 감성
    나은
  2. 2006/04/04
    불여우 (firefox) 사용 간단한 소감(3)
    나은

파고드는 감성

  • 등록일
    2006/04/04 23:14
  • 수정일
    2006/04/04 23:14
_손예진과 감우성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재밌더라. TV를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소시민적 감수성이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안정되게 살고 싶다. 사랑이나 하면서... _순간의 의지로 글을 써 내는데 이것이 실제 무슨 소용일까 싶다. 이 일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되었구나. 근데 내가 뭔가 오판하고 있는 것 같다. 중심 혹은 핵심을 잘못 짚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부차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다. 말로는 역량 축적을 외치면서 나 스스로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이럴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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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 (firefox) 사용 간단한 소감

  • 등록일
    2006/04/04 17:00
  • 수정일
    2006/04/04 17:00

5일째 사용 중이다.

 

탭 브라우징 기능은 놀라울 정도로 편리하다. 이건 매우 좋다.

 

마우스로 간단한 웹서핑만 하는 거라면 정말 편리하다.

 

(본인이 주로 하는 것 - 뉴스 사이트 돌아다니기 등)

 

그러나, 키보드를 이용해 뭔가 입력하는 걸 하려면 매우 불편하다.

 

심지어 블로깅 자체도 불편하다.

 

그래서 뭔가 입력하거나 해야 할 때는 익스플로러를 써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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