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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나의 것이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걸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이야.

난,

버릴 줄을 모르고 너무 가지려고만 했어.

미안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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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시간이 참 잘도 간다.

영영 멈춰서, 남산 위에서 버스를 탔던 그 순간에 사라져버린 것 같은 시간이,

술술 잘도 흘러서 간다.

 

지금은 다 거짓말 같은데,

어느 순간 그 모든게 진짜로 다가오면

그때, 그 때는 나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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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라...

무언가를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언제더라.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던가?

나는 이걸 하고 싶긴 한 걸까?

생각들은 미친듯이 내 머리를 파고 드는데,

나는 아직도 답을 내주지 않고 망설인다.

 

뭘 하든 재밌었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정히라고 써 놓고 그럴 곳이 필요하다.

I'm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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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여행자

http://wannacat.lin4u.com/tt/rserver.php?mode=tb&sl=64

 

나는 도망쟁이라 종종 여행을 도피처로 사용했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늘 행복하진 않았었다.

 

올해 초 떠났던 터키에서 세계여행 중인 친구를 만났는데,

그녀는 매우 유쾌하고 밝고, 그리고 진짜 여행을 하는 사람 같아보였다.

이틀 정도인가, 같은 숙소에 머물면서 어이없는 바베큐 파티 따위를 같이 보냈는데,

나는 진심으로 그녀가 부러웠다.

나는 아마 평생 그런 여행을 못 할 거라는 거, 알아서 인지도 모르지.

묘한 인연으로 그녀의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있는 아프리카 사진들을 보다가 혼자 막 가슴 설레고 있다.

나도 조금만 더 강해진 다음에,

도망치는 거 아니고 진짜 여행이 하고 싶어서, 그래서 갈거다. 아프리카.

 

+) 여기 블로그 좋은 것 같다. 열심히 사용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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