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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당분간 맨 윗글로 올릴게요~
새삼님의 [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 ] 에 관련된 글.
우울함을 날리기 위한 이벤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뭐래-_-)
123456이벤트를 한지 어언 9개월이 흘러
1년여만의 재이벤토
234567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상품은
우울한 새삼 달래주기 쿠폰되겠습니다~ 와~
(-_-;;;;;;;;;;;;;;;;;;;;;;;;;;;;;;;;;;;;)
다른 분들 이벤트 보니까 꽤나 화려하고 거나한 상품들이 줄줄이라
마땅히 권할 것이 없는데
이런 분들 참여하세요!
-일단 최근 이삿짐 정리로 정리물품 1순위가 된 저의 관상용 드레스들 ㅋㅋ 가지고 싶으신 분들!
-이벤트 자체를 즐겨요, 라는 분들!!
-저와 술 한 잔 하면서 수다판을 벌이겠다 하시는 외로운 분들!!
뭐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요..이거 뭐 재밌지도 않고..흑흑
재주가 없어서 만들거나 이런 걸 해 드릴 수는 없지만
(나만의 뮤직비디오 만들기 이런 거 생각했다가 쌓인 할 일들을 보고 외면 ㅎ)
일단 술이든 차든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드레스가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시는 걸로...ㅎㅎ
234567 /233333 /234444 /234555 /234566
요렇게가 수뉘권.
숫자 틀리면 얄짤 없슴다
상품은 더 좋은 거 생각나면 올릴게요.
자 그럼 고고씽
이걸 찍어 놓고 나니 뭔가 더 좋은 선물을 걸어야 할 거 같은 이 기분 ㅋ
말로 콘서트 하던데...ㅎㅎㅎ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신기해보인다. 후후.
약간 시끄러운게 단점
아, 한글이 안 된다는 단점도 있군요.
(그림 밑에 링크 클릭하면 만들 수 있어요~)
강좌에 딴 짓은 기본! 크헤헤
A
aching [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쑤시거나 아리는 곳 ]
-whole body
adaptation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편인지 ]
-적응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별로=_=
approach [ 흑심을 품고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
-네네 근데 다가가기 어려워
B
behind [ 집안 배경 빵빵한가 ]
-빚을 물려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believe [ 진심으로 믿는 것은 ]
세상은 좁다 사람은 다 죽는다
bury [ 죽게 된다면 땅에 묻히겠는가 ]
너무 답답할 거 같아. 몸을 불사를테다
C
castle [ 자신의 상상 속의 성의 모습은 ]
반지에 제왕에 나오는 절벽 위에 성
cat [ 고양이란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나 ]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다
character [ 성격은 어떻다 생각되나 ]
더럽다 생각된다
D
disappoint [ 가장 크게 실망했던 적은 ]
-늘 실망한다 나에게
disgust [ 싫증나고 지긋지긋한 무엇 ]
-생리
dream [ 꼭 이루고 싶은 꿈 ]
-가수 ㅋㅋㅋ
E
egg [ 좋아하는 계란의 부위는 ]
-노른자입니다
egoism [ 100으로 볼 때 얼마나 이기적인가 ]
-평균 이상
eyesight [ 좌우 시력은 ]
-오른쪽이 월등히 나쁘다
F
favorite [ 좋아하는 모든 것 쓸 수 있는 만큼 써라 ]
-귀찮다
fight [ 제일 기억 남게 싸워 본 기억 ]
-주로 애인과 죽일 듯이 싸운다
freedom [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의 정의 ]
-
G
game [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게임 ]
-별로
greet [ 먼저 인사하는 편인가 ]
눈치보는 편이다
grow [ 얼마만큼 자랐다고 생각하나 ]
-130cm
H
habit [ 고치지 못하는 습관 ]
-집착
haunt [ 자주 가는 곳 ]
-비밀 +_+
hell [ 만약 지옥에 떨어진다면 ]
-살면서 남긴 음식을 먹고 있겠지
I
improve [ 성격 중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소심함 꽁함
interest [ 흥미 있는 것 ]
-에로에로 +_+
J
juice [ 어떤 쥬스가 제일 좋은가 ]
-토마토입니다
juggle [ 요술쟁이가 되었다. 뭘 하고 싶나 ]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오로지 순간이동. 집에 가기 넘 귀찮아.
K
kick [ 걷어 차고 싶은 사람 ]
-많아요 많아 걷어차다 세상 끝나지...
kingdom [ 왕족으로 태어났다면 지금쯤 ]
-파파라치에게 시달리겠지
kiss [ 첫번째와 마지막의 기억 ]
-처음도 마지막도 별로였는데. 중간엔 좋은 게 많았어.
L
last [ 오늘이 지구 종말 하루 전이라면 뭘 하겠나 ]
-그 말을 안 믿겠다
laugh [ 잘 웃는 편인가 ]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learn [ 배웠거나 배운 거 말고 배우고 싶은 것 ]
-프랑스어/첼로
M
mark [ 몸의 어떤 흔적이 있나요 ]
-사랑의 흔적? ㅋㅋㅋㅋ
medicine [ 자주 먹는 약은 ]
- 진통제
memory [ 기억력은 좋은 편인가요 ]
-나름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다.
N
native [ 출생지는 ]
-남산
necessity [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
-시간.여유.
nut [ 견과류를 좋아하는지 ]
-아몬드!
O
outlook [ 봤던 장소 중 가장 경관이 좋았던 곳 ]
-눈 내린 카파도키아
owe [ 빚지고 있는 돈의 액수는 ]
-일단 내이름으로 된 학자금. 아직 몇 백 단위도 남았다
P
pain [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 ]
-모르겠다. 주로 숙취-_-;;
panic [ 가장 공포를 느낄 때는 언제 ]
-닭을 볼 때
poem [ 가장 좋아하는 시인 ]
-이면우
Q
quality&quantity [ 양이 중요한가 질이 중요한가 ]
-둘 다 중요해 이분법 싫어
R
rage [ 격분했을 때 하는 행동 ]
-쌍욕
refuse [ 거절할 일이 생기면 딱 잘라하는 편인가 ]
-아니오 미적거리다 욕만 더 먹거나 그냥 거절 못해서 나를 욕하게 된다
run [ 잘 뛰나 ]
잘 뛴다
S
situation [ 지금 자신의 위치는 ]
-강좌 맨 뒷자리 컴터 앞
snake [ 지금껏 봐온 뱀의 수는 ]
-두 세 마리
Sunday [ 일요일엔 주로 무얼 하나 ]
-특별히 쉬는 날은 없었는데 애인님 스케쥴 때문에 데이토.
T
test [ 시험 자신만의 대비책은 ]
-숙면
trick [ 사람을 잘 속이나 ]
-아마도
U
umbrella [ 가지고 있는 우산의 색깔은 뭔가 ]
-알록달록
upset [ 지금 당장 뒤엎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내 살.
uproar [ 수다 떠는 거 좋아하나 ]
-네
V
vacation [ 방학 땐 항상 놀러가는 편인지 ]
-네
vexation [ 정말 속상하면 우는 편인지 ]
-네 그냥 속상해도 웁니다
W
Wag [ 길 가다가 자신을 보고 꼬리치는 개를 발견했다. 어찌하겠는가 ]
-쌩깐다
wait [ 누군가를 가장 오래 기다려 본 시간 ]
-한 달
weather [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 ]
-네
weep [ 엉엉 우는 편인가 흑흑 우는 편인가 ]
-두 개 다 아닌데 누가 이렇게 우니-_-
X
x-ray [ 검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
-간혹
Y
year [ 몇 살인지 ]
-개 같은 나이
yesterday [ 어제는 뭐했나 ]
-일하고 자고 강좌도 듣고 자고
Z
zero [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
-원점이 어디야!
zzzz [ 가장 졸린 순간 ]
-각종 수업. 예술 영화 볼 때
와나캣네서 구경한 what American accent?
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Your Result: The South
That's a Southern accent you've got there. You may love it, you may hate it, you may swear you don't have it, but whatever the case, we can hear it. | |
The Mid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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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adelph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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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land No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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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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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rtheast |
|
North Central |
|
Boston |
|
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Quiz Created on GoToQuiz |
과연 내가 제대로 해석이나 해서 한 걸까..-_-
여하튼 잼있군
한국 버전도 있음 좋겠다.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제주도, 서울말, 충청도, 황해도, 평안도...ㅋㅋ
달군님의 [포츈쿠키] 에 관련된 글.
어찌보면 모든 말이
내가 어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 맞는 말이 될 수 있는 거 같아.
그래도 재밌어.
별자리 운세를 비롯해
이런저런 팁을 주는 것들이. ㅎㅎ
ㅋㅋㅋ
나를 신뢰할 수 없어서 자꾸 이런 말들에 기대게 되는 지도 모르지 ㅎㅎ
| |||||||||||||||||||
|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 25%라니 ㅋㅋ
아래 에고 그램과 맞지 않잖아! 깔갈
그리고 난 내가 충분히 낭만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쩝;
AACAB |
인간럭비공타입 |
▷ 성격 의욕은 과잉인데 비해 역량이 부족하여 '황새 따라가려는 뱁새 같은 꼴이 되기 쉬운 타입입니다. 말하자면 무리하여 허세를 부리는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는 사회의 모범생. 우등생이 되고자 하는 패기와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넘치는 욕망 모두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만 거창할 뿐 양자를 훌륭히 조정해 가야할 분별력은 전혀 따라주지 않아 의지와 욕망이 따로 놀게 됩니다. 의욕이 왕성한 타입이니 때로는 세상의 표면에 떠오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되는 대로 살다가 운이 좋으면 돈을 벌게 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유지해갈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자칫하면 왕성한 의욕과 높은 감정적 에너지가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치달아 애초 의욕이 없는 사람들보다 더 못한 상황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매사에 우선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동료, 부하직원-용수철 장치가 달린 인형과 같아서 태엽만 감아주면 전후의 분별 없이 튀어가 버리는 타입입니다 신중하게 제어해두어야 하겠죠. |
어제 해 봤을 때는 은수님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어쩐지 나에게 너무 과대한 평가라 사료되어
오늘 다시 해 봤다.
역시!
이런 타입의 상대와 결혼하면 극락과 지옥을 모두 맛볼수 있다는 게 젤 웃겨! ㅋㅋ
머랄까.
후훗
연말도 다가오고 그래서.
이벤토
1234567(이 아니라 123456 ㅋㅋ)
을 맞추신 분에게는
영화 한 편 + 거한 저녁을 대접합니다.
이번엔 정확한 당첨자가 없으면 이 이벤트는 패쓰 ㅋㅋ
당첨자가 없거나 그 즈음에 맞추신 분께는
최근에 충동구매한 수첩을
요고//
한 친구의 말처럼
선물은 내 돈 주고 사긴 좀 아깝지만
가지고 싶었던 거였음 좋겠어서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이런 걸...ㅎㅎ
수첩은 귀엽삼
그리고
네 사람 더.
연말이니까 보너스스
한 분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디비디(어쩌다 두개가 생겨서 하나는 풀려고 합니다아~)
다른 한 분은
Paris 다이어리.(산 지 2년 된 것이긴 한데 앞에 두어장 쓰고 그 부분만 떼어냈는데, 파리의 사진들이 담겨 있어서 계속 소장하고 잇었으나... 더 잘 쓸 사람이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히히 빨간 표지가 이쁨)
또 다른 한 분은
밥 한 끼 쿠폰!(뭐...극도로 비싼 게 아니라면 무엇이든 가능 ㅎㅎ)
마지막 한 분은
티셔츠 하나(빨갛고 검은, 약간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긴팔 티 인데 한 번도 못 입었음..ㅠ.ㅠ 넘 딱 붙어서..흑 날씬한 분이 입으면 이쁠 듯 ㅎㅎ)
그리고 1234567 이나 그 즈음의 분이
원하는 선물이 있다면 기꺼이 ㅋㅋ
(지각생은 우찌 '원하는 것'을 해결했을까나)
이상..
이제 곧 일어나야 하는 블로거 주인 후후
1. 내블로그를 설명하는 2개의단어
: 1번부터 너무 어렵다.-_-
굳이 두 개의 단어를 골라야 한다면, 수다, 여자?
2. 지난 일년 (2005년 7월에서 현재까지)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내 포스트 2개
포스트 자체가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그 때의 내 감정이 기억에 남는게 맞는 것 같다.
기억으로 만든 추억 은 라디카 언니에 대한 기억 때문에.
대추리의 흙 은 대추리에 대한 기억 때문에.
3.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 2군데
최근, 도 2군데도 어렵지만 굳이 꼽으라면 최근들어 자주가게 된
4. 블로그를 해서 좋은점 2가지
-답답한 이야기들을 배설할 공간이 생긴 것.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훔쳐볼 수 있는 것.
5. 내 블로그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2가지
음... 머가 있을까나
음악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것? 근데 이건 기능이라기보다 용량의 문제니까 넘어가고,
그 외엔 지금 마땅히 생각나는 건 없음. 이렇게 완벽한 곳이었던가!!! ㅋㅋ
6. 내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나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2개
이건 전부를 다 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거??
너무 귀찮다. 아마도 최근에 썼던 물난리를 겪다가 아닐까?
7. 2, 20,22, 200, 202, 220, 222 번 포스트의 제목
사이버세상 : 처음 쓴 포스트인 것 같다. ㅋㅋ
빗소리를 들었어 : 일기쟁이의 일기
하운두의 말 : 캣츠비 옮겨 놓은 것 중 일부
달리고 싶다 : 운동에 관한 포스트. 멋진 사진이 기달리고 있삼
야식증후군 : 아직도 극복 못한 내 인생의 숙제.
가을의 유서 : 우연히 잡지를 보고 써 놓았던 픽션 유서.
잉잉잉 : 찡얼거리기 대마왕
8. 받고 싶은 선물 종류를 아래중에서 두개 선택해주세요.
책/ CD/ 티셔츠/ 예쁘게꾸민 빈병
무엇이든 받아요~ 유후.
질문이 좀 많이 억지스럽죠 ?? -_-;;;
-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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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_content{background:#FEFA96 url(http://blog.jinbo.net/files1/123/icecat/skin_img/190249167.jpg);
/* 포스트 내용*/에다 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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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흐음님 감사 ㅋ근데 포스트쪽 폭은 어떻게 줄이나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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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내용*/에 whdth:0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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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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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left_box{background:#FEFA96 url(http://blog.jinbo.net/files1/123/icecat/skin_img/190249167.jpg);
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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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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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난 지금까지 기본 스킨밖에-ㅅ-;;이런 건 어떻게 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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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뚝딱거려봤는데 안 되는 건 안 되고..^^;혹시 스킨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하세요~ 보내드릴텡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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