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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각종 테스트 모음~

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9/20
    스킨에 대한 질문!(8)
    새삼
  2. 2007/08/27
    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75)
    새삼
  3. 2007/08/19
    번쩍번쩍 이름(4)
    새삼
  4. 2007/06/12
    잉그리쉬 퀘스쵼(5)
    새삼
  5. 2006/12/22
    내 발음?(4)
    새삼
  6. 2006/12/22
    나름 믿을만한데...ㅋ(7)
    새삼
  7. 2006/12/14
    에니어그램이라(3)
    새삼
  8. 2006/12/14
    깔깔깔(11)
    새삼
  9. 2006/11/15
    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38)
    새삼
  10. 2006/07/31
    내 블로그의 2!(2)
    새삼

스킨에 대한 질문!

어제 울적함 마음을 달래고저 스킨을 바꿨는데 포스트 부분에 이미지를 추가했더니 불여우에선 보이는데 IE에선 안 보이네요. 이유를 몰르겠삼...ㅠㅠ 그리고 포스트 부분의 폭을 좁히려고 햇는데 한계가 있는 거 같아서 달군의 포스팅을 참고했으나 여전히 아리송..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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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

*당분간 맨 윗글로 올릴게요~

 

새삼님의 [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 ] 에 관련된 글.

우울함을 날리기 위한 이벤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뭐래-_-)

 

123456이벤트를 한지 어언 9개월이 흘러

1년여만의 재이벤토

234567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상품은

우울한 새삼 달래주기 쿠폰되겠습니다~ 와~

(-_-;;;;;;;;;;;;;;;;;;;;;;;;;;;;;;;;;;;;)

 

다른 분들 이벤트 보니까 꽤나 화려하고 거나한 상품들이 줄줄이라

마땅히 권할 것이 없는데

 

이런 분들 참여하세요!

-일단 최근 이삿짐 정리로 정리물품 1순위가 된 저의 관상용 드레스들 ㅋㅋ 가지고 싶으신 분들!

-이벤트 자체를 즐겨요, 라는 분들!!

-저와 술 한 잔 하면서 수다판을 벌이겠다 하시는 외로운 분들!!

 

뭐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요..이거 뭐 재밌지도 않고..흑흑

재주가 없어서 만들거나 이런 걸 해 드릴 수는 없지만

(나만의 뮤직비디오 만들기 이런 거 생각했다가 쌓인 할 일들을 보고 외면 ㅎ)

일단 술이든 차든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드레스가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시는 걸로...ㅎㅎ

 

234567 /233333 /234444 /234555 /234566

요렇게가 수뉘권.

숫자 틀리면 얄짤 없슴다

 

상품은 더 좋은 거 생각나면 올릴게요.

자 그럼 고고씽




 

이걸 찍어 놓고 나니 뭔가 더 좋은 선물을 걸어야 할 거 같은 이 기분 ㅋ

말로 콘서트 하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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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이름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신기해보인다. 후후.

약간 시끄러운게 단점

아, 한글이 안 된다는 단점도 있군요.

 

(그림 밑에 링크 클릭하면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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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쉬 퀘스쵼

당신의 고양이님의 [문답놀이] 에 관련된 글.

 

 

강좌에 딴 짓은 기본! 크헤헤

 

 

A

aching [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쑤시거나 아리는 곳 ]
-whole body

 

adaptation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편인지 ]
-적응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별로=_=

 

approach [ 흑심을 품고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
-네네 근데 다가가기 어려워

 

B

behind [ 집안 배경 빵빵한가 ]
-빚을 물려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believe [ 진심으로 믿는 것은 ]
세상은 좁다 사람은 다 죽는다

 

bury [ 죽게 된다면 땅에 묻히겠는가 ]
너무 답답할 거 같아. 몸을 불사를테다

 

 

C

castle [ 자신의 상상 속의 성의 모습은 ]
반지에 제왕에 나오는 절벽 위에 성

 

cat [ 고양이란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나 ]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다

 

character [ 성격은 어떻다 생각되나 ]
더럽다 생각된다

 

D

disappoint [ 가장 크게 실망했던 적은 ]

-늘 실망한다 나에게


disgust [ 싫증나고 지긋지긋한 무엇 ]
-생리

 

dream [ 꼭 이루고 싶은 꿈 ]
-가수 ㅋㅋㅋ

 

E

egg [ 좋아하는 계란의 부위는 ]
-노른자입니다

 

egoism [ 100으로 볼 때 얼마나 이기적인가 ] 
-평균 이상

 

eyesight [ 좌우 시력은 ] 
-오른쪽이 월등히 나쁘다

 

 



F

favorite [ 좋아하는 모든 것 쓸 수 있는 만큼 써라 ]

-귀찮다


fight [ 제일 기억 남게 싸워 본 기억 ]
-주로 애인과 죽일 듯이 싸운다

 

freedom [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의 정의 ]
-

 

G

game [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게임 ]

-별로

 

greet [ 먼저 인사하는 편인가 ]
눈치보는 편이다

 

grow [ 얼마만큼 자랐다고 생각하나 ]
-130cm

 

H

habit [ 고치지 못하는 습관 ] 
  -집착

 

haunt [ 자주 가는 곳 ]
-비밀 +_+

 

hell [ 만약 지옥에 떨어진다면 ]

-살면서 남긴 음식을 먹고 있겠지

 

I

improve [ 성격 중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소심함 꽁함

 

interest [ 흥미 있는 것 ]
-에로에로 +_+

 

J

juice [ 어떤 쥬스가 제일 좋은가 ]
-토마토입니다

 

juggle [ 요술쟁이가 되었다. 뭘 하고 싶나 ]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오로지 순간이동. 집에 가기 넘 귀찮아.

 

K

kick [ 걷어 차고 싶은 사람 ]
-많아요 많아 걷어차다 세상 끝나지...

 

kingdom [ 왕족으로 태어났다면 지금쯤 ]
-파파라치에게 시달리겠지

 

kiss [ 첫번째와 마지막의 기억 ]
-처음도 마지막도 별로였는데. 중간엔 좋은 게 많았어.

 

L

last [ 오늘이 지구 종말 하루 전이라면 뭘 하겠나 ]
-그 말을 안 믿겠다

 

laugh [ 잘 웃는 편인가 ]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learn [ 배웠거나 배운 거 말고 배우고 싶은 것 ] 
-프랑스어/첼로

 

M
mark [ 몸의 어떤 흔적이 있나요 ]
-사랑의 흔적? ㅋㅋㅋㅋ

 

medicine [ 자주 먹는 약은 ]
- 진통제

 

memory [ 기억력은 좋은 편인가요 ]
-나름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다.

 

N
native [ 출생지는 ]
-남산

 

necessity [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
-시간.여유. 

 

nut [ 견과류를 좋아하는지 ]
-아몬드!

 

O

outlook [ 봤던 장소 중 가장 경관이 좋았던 곳 ]
-눈 내린 카파도키아

 

owe [ 빚지고 있는 돈의 액수는 ]
-일단 내이름으로 된 학자금. 아직 몇 백 단위도 남았다

 

P
pain [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 ]

-모르겠다. 주로 숙취-_-;;

 

panic [ 가장 공포를 느낄 때는 언제 ]
-닭을 볼 때

 

poem [ 가장 좋아하는 시인 ]
-이면우

 

Q
quality&quantity [ 양이 중요한가 질이 중요한가 ]
-둘 다 중요해 이분법 싫어

 

R
rage [ 격분했을 때 하는 행동 ]
-쌍욕

 

refuse [ 거절할 일이 생기면 딱 잘라하는 편인가 ]
-아니오 미적거리다 욕만 더 먹거나 그냥 거절 못해서 나를 욕하게 된다

 

run [ 잘 뛰나 ] 
잘 뛴다

 

S
situation [ 지금 자신의 위치는 ]
-강좌 맨 뒷자리 컴터 앞

 

snake [ 지금껏 봐온 뱀의 수는 ]
-두 세 마리

 

Sunday [ 일요일엔 주로 무얼 하나 ]
-특별히 쉬는 날은 없었는데 애인님 스케쥴 때문에 데이토.

 

T
test [ 시험 자신만의 대비책은 ]
-숙면

 

trick [ 사람을 잘 속이나 ]

-아마도
 

U
umbrella [ 가지고 있는 우산의 색깔은 뭔가 ]
-알록달록

 

upset [ 지금 당장 뒤엎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내 살.

 

uproar [ 수다 떠는 거 좋아하나 ]
-네

 

V
vacation [ 방학 땐 항상 놀러가는 편인지 ]
-네

vexation [ 정말 속상하면 우는 편인지 ]
-네 그냥 속상해도 웁니다

 

W
Wag [ 길 가다가 자신을 보고 꼬리치는 개를 발견했다. 어찌하겠는가 ]
-쌩깐다

 

wait [ 누군가를 가장 오래 기다려 본 시간 ]

-한 달

 

weather [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 ]
-네

 

weep [ 엉엉 우는 편인가 흑흑 우는 편인가 ]
-두 개 다 아닌데 누가 이렇게 우니-_-

 

X
x-ray [ 검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
-간혹

 

Y
year [ 몇 살인지 ]
-개 같은 나이

 

yesterday [ 어제는 뭐했나 ] 
-일하고 자고 강좌도 듣고 자고 

Z
zero [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
-원점이 어디야!

 

zzzz [ 가장 졸린 순간 ]
-각종 수업. 예술 영화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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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음?

와나캣네서 구경한 what American accent?

 

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Your Result: The South

That's a Southern accent you've got there. You may love it, you may hate it, you may swear you don't have it, but whatever the case, we can hear it.

The Midland
Philadelphia
The Inland North
The West
The Northeast
North Central
Boston
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Quiz Created on GoToQuiz

 

과연 내가 제대로 해석이나 해서 한 걸까..-_-

여하튼 잼있군

한국 버전도 있음 좋겠다.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제주도, 서울말, 충청도, 황해도, 평안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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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믿을만한데...ㅋ

달군님의 [포츈쿠키] 에 관련된 글.

어찌보면 모든 말이

내가 어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 맞는 말이 될 수 있는 거 같아.

그래도 재밌어.

별자리 운세를 비롯해

이런저런 팁을 주는 것들이. ㅎㅎ

 

 




ㅋㅋㅋ

 

 


 

나를 신뢰할 수 없어서 자꾸 이런 말들에 기대게 되는 지도 모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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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이라

에밀리오님의 [말 나온김에 에니어그램도 해봄...] 에 관련된 글.

당신은 ...

 

 65%  
 75%  
 25% 
 45% 
 60% 
 35% 
 70% 
 50% 
 35%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 25%라니 ㅋㅋ

아래 에고 그램과 맞지 않잖아! 깔갈

 

그리고 난 내가 충분히 낭만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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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은수님의 [성격자가진단] 에 관련된 글.

 

AACAB
인간럭비공타입

▷ 성격
의욕은 과잉인데 비해 역량이 부족하여 '황새 따라가려는 뱁새 같은 꼴이 되기 쉬운 타입입니다. 말하자면 무리하여 허세를 부리는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는 사회의 모범생. 우등생이 되고자 하는 패기와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넘치는 욕망 모두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만 거창할 뿐 양자를 훌륭히 조정해 가야할 분별력은 전혀 따라주지 않아 의지와 욕망이 따로 놀게 됩니다. 의욕이 왕성한 타입이니 때로는 세상의 표면에 떠오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되는 대로 살다가 운이 좋으면 돈을 벌게 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유지해갈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자칫하면 왕성한 의욕과 높은 감정적 에너지가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치달아 애초 의욕이 없는 사람들보다 더 못한 상황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매사에 우선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런 타입의 상대와 결혼하면 극락과 지옥을 모두 맛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처(고객)-극단적인 비즈니스를 하려는 상대입니다. 착실한 것을 싫어하는 타입으로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도박을 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상대입니다.

상사-일을 척척 진행시켜 가는 타입으로 용맹스럽게 '진군나팔'을 불어대지만 뒷받침할만할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경영자라면 그 회사는 언제 망할지 모른다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동료, 부하직원-용수철 장치가 달린 인형과 같아서 태엽만 감아주면 전후의 분별 없이 튀어가 버리는 타입입니다 신중하게 제어해두어야 하겠죠.



 

 

어제 해 봤을 때는 은수님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어쩐지 나에게 너무 과대한 평가라 사료되어

오늘 다시 해 봤다.

 

역시!

이런 타입의 상대와 결혼하면 극락과 지옥을 모두 맛볼수 있다는 게 젤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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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

머랄까.

후훗

연말도 다가오고 그래서.

이벤토

 

1234567(이 아니라 123456 ㅋㅋ)

을 맞추신 분에게는

영화 한 편 + 거한 저녁을 대접합니다.

이번엔 정확한 당첨자가 없으면 이 이벤트는 패쓰 ㅋㅋ

 

당첨자가 없거나 그 즈음에 맞추신 분께는

최근에 충동구매한 수첩을

요고//

 

한 친구의 말처럼

선물은 내 돈 주고 사긴 좀 아깝지만

가지고 싶었던 거였음 좋겠어서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이런 걸...ㅎㅎ

수첩은 귀엽삼

 

그리고

네 사람 더.

연말이니까 보너스스

 

한 분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디비디(어쩌다 두개가 생겨서 하나는 풀려고 합니다아~)

다른 한 분은

Paris 다이어리.(산 지 2년 된 것이긴 한데 앞에 두어장 쓰고 그 부분만 떼어냈는데, 파리의 사진들이 담겨 있어서 계속 소장하고 잇었으나... 더 잘 쓸 사람이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히히 빨간 표지가 이쁨)

또 다른 한 분은

밥 한 끼 쿠폰!(뭐...극도로 비싼 게 아니라면 무엇이든 가능 ㅎㅎ)

마지막 한 분은

티셔츠 하나(빨갛고 검은, 약간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긴팔 티 인데 한 번도 못 입었음..ㅠ.ㅠ 넘 딱 붙어서..흑 날씬한 분이 입으면 이쁠 듯 ㅎㅎ)

 

그리고 1234567 이나 그 즈음의 분이

원하는 선물이 있다면 기꺼이 ㅋㅋ

(지각생은 우찌 '원하는 것'을 해결했을까나)

 

이상..

이제 곧 일어나야 하는 블로거 주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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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2!

 

1. 내블로그를 설명하는 2개의단어

 

: 1번부터 너무 어렵다.-_-

굳이 두 개의 단어를 골라야 한다면, 수다, 여자?


2. 지난 일년 (2005년 7월에서 현재까지)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내 포스트 2개

포스트 자체가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그 때의 내 감정이 기억에 남는게 맞는 것 같다.


기억으로 만든 추억 은 라디카 언니에 대한 기억 때문에.


 대추리의 흙 은 대추리에 대한 기억 때문에.

 

 

3.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 2군데

 

최근, 도 2군데도 어렵지만 굳이 꼽으라면 최근들어 자주가게 된

헌책방 코너가 재밌는 펠레 

육아휴직 중인 아빠의 이야기가 있는 너나나나

 

4. 블로그를 해서 좋은점 2가지

 

-답답한 이야기들을 배설할 공간이 생긴 것.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훔쳐볼 수 있는 것.

 

5. 내 블로그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2가지

음... 머가 있을까나

음악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것? 근데 이건 기능이라기보다 용량의 문제니까 넘어가고,

그 외엔 지금 마땅히 생각나는 건 없음. 이렇게 완벽한 곳이었던가!!! ㅋㅋ

 

6. 내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나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2개

 

이건 전부를 다 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거??

너무 귀찮다. 아마도 최근에 썼던 물난리를 겪다가 아닐까?

 

7. 2, 20,22, 200, 202, 220, 222 번 포스트의 제목

사이버세상  : 처음 쓴 포스트인 것 같다. ㅋㅋ
빗소리를 들었어 : 일기쟁이의 일기
하운두의 말 : 캣츠비 옮겨 놓은 것 중 일부
달리고 싶다 : 운동에 관한 포스트. 멋진 사진이 기달리고 있삼
야식증후군 : 아직도 극복 못한 내 인생의 숙제.
가을의 유서 : 우연히 잡지를 보고 써 놓았던 픽션 유서.

잉잉잉 : 찡얼거리기 대마왕


8. 받고 싶은 선물 종류를 아래중에서 두개 선택해주세요.

책/ CD/ 티셔츠/ 예쁘게꾸민 빈병

 무엇이든 받아요~ 유후.  

 

질문이 좀 많이 억지스럽죠 ?? -_-;;;

-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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