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아니 바쁘다기보다 정신이 없다.
벌려져 있는 일들은 많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잘 처리해 나가면 좋겠는데
여기서 툭 저기서 툭 막 튀어나오니
안 그래도 정신없는 나 같은 인간에게는 요즘은 정말 힘들다.
호어스트처럼 해야 할 일을 수첩이나 포스트잇에 써 놓고, 그 포스트잇들 때문에 숨 막히는 상황이랄까. 엿튼 잘 하고 줄 쫙 그러버리거나 포스트잇 시원하게 떼어낼 수 있음 좋으련만.
책상에 널부러진 종이들에서 오늘 필요한 문서를 찾는 것조차 너무 괴롭다.
언제 이걸 다 정리하나...
으흑흑..
술 마시고 싶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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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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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목고 싶다라고 느끼는 건...알콜중독 시작이라던데...오늘 아침라디오에서...들었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