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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

머랄까.

후훗

연말도 다가오고 그래서.

이벤토

 

1234567(이 아니라 123456 ㅋㅋ)

을 맞추신 분에게는

영화 한 편 + 거한 저녁을 대접합니다.

이번엔 정확한 당첨자가 없으면 이 이벤트는 패쓰 ㅋㅋ

 

당첨자가 없거나 그 즈음에 맞추신 분께는

최근에 충동구매한 수첩을

요고//

 

한 친구의 말처럼

선물은 내 돈 주고 사긴 좀 아깝지만

가지고 싶었던 거였음 좋겠어서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이런 걸...ㅎㅎ

수첩은 귀엽삼

 

그리고

네 사람 더.

연말이니까 보너스스

 

한 분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디비디(어쩌다 두개가 생겨서 하나는 풀려고 합니다아~)

다른 한 분은

Paris 다이어리.(산 지 2년 된 것이긴 한데 앞에 두어장 쓰고 그 부분만 떼어냈는데, 파리의 사진들이 담겨 있어서 계속 소장하고 잇었으나... 더 잘 쓸 사람이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히히 빨간 표지가 이쁨)

또 다른 한 분은

밥 한 끼 쿠폰!(뭐...극도로 비싼 게 아니라면 무엇이든 가능 ㅎㅎ)

마지막 한 분은

티셔츠 하나(빨갛고 검은, 약간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긴팔 티 인데 한 번도 못 입었음..ㅠ.ㅠ 넘 딱 붙어서..흑 날씬한 분이 입으면 이쁠 듯 ㅎㅎ)

 

그리고 1234567 이나 그 즈음의 분이

원하는 선물이 있다면 기꺼이 ㅋㅋ

(지각생은 우찌 '원하는 것'을 해결했을까나)

 

이상..

이제 곧 일어나야 하는 블로거 주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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