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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8/27
    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75)
    새삼
  2. 2007/07/27
    이런 18!(6)
    새삼

방문자이벤토_234567작렬!

*당분간 맨 윗글로 올릴게요~

 

새삼님의 [1,2,3,4,5,6,7(을 하고 싶었던 123456 이벤토 ㅋ) ] 에 관련된 글.

우울함을 날리기 위한 이벤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뭐래-_-)

 

123456이벤트를 한지 어언 9개월이 흘러

1년여만의 재이벤토

234567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상품은

우울한 새삼 달래주기 쿠폰되겠습니다~ 와~

(-_-;;;;;;;;;;;;;;;;;;;;;;;;;;;;;;;;;;;;)

 

다른 분들 이벤트 보니까 꽤나 화려하고 거나한 상품들이 줄줄이라

마땅히 권할 것이 없는데

 

이런 분들 참여하세요!

-일단 최근 이삿짐 정리로 정리물품 1순위가 된 저의 관상용 드레스들 ㅋㅋ 가지고 싶으신 분들!

-이벤트 자체를 즐겨요, 라는 분들!!

-저와 술 한 잔 하면서 수다판을 벌이겠다 하시는 외로운 분들!!

 

뭐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요..이거 뭐 재밌지도 않고..흑흑

재주가 없어서 만들거나 이런 걸 해 드릴 수는 없지만

(나만의 뮤직비디오 만들기 이런 거 생각했다가 쌓인 할 일들을 보고 외면 ㅎ)

일단 술이든 차든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드레스가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시는 걸로...ㅎㅎ

 

234567 /233333 /234444 /234555 /234566

요렇게가 수뉘권.

숫자 틀리면 얄짤 없슴다

 

상품은 더 좋은 거 생각나면 올릴게요.

자 그럼 고고씽




 

이걸 찍어 놓고 나니 뭔가 더 좋은 선물을 걸어야 할 거 같은 이 기분 ㅋ

말로 콘서트 하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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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8!

생일날님의 [무적의 불폐를 찾아라] 에 관련된 글.


1. 매일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그러던 때가 있었어. 지금은 너무 많아 ㅋ| 미쳤어?

2. 새로생긴 블로그 목록도 체크하고 들어가본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재밌는 블로그 이름이 있으면 들어가봐 | 미쳤어?

3. 포스팅 후 덧글이 달렸는지 계속 확인한다

응, 그런데 요즘 내 블로그에 너무 가끔 들어와. 들어올 때마다 확인하긴 해|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4. 컴퓨터로 다른일을 하면서도 블로그 창은 언제나 띄워놓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내 컴퓨터로 일할 땐 그런 편이야 | 미쳤어?

5. 뉴스/신문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일을 알게된다

당연하지 | 세상일을 알게 된다는 게 그냥 아는 게 아니라 '진실'을 아는 거라면 거의 그래 | 가끔그래 | 세상만사관심없어

6. 포스팅 후 덧글이 안달리면 불안하다 혹은 슬프다 

응, 사랑받고 싶은데 흑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7. 하루에 평균 10개이상 덧글을 단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열정은 있으나 손이 말을 안 들어


8. 적어도 이틀에 한번꼴로 포스팅을 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3일에 한 번은 하는 거 같은데 | 미쳤어?

9. 내가 블로그진 편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내가 좋아하는 글들이 블진에 안 오르면 서운해서 | 관심없어

10. 즐겨찾기에 등록해둔 블로그가 20개 정도는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다른 사람 댓글 타고 놀러가는 편이야 | 전혀

11. 블로그를 통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알게된 사람이 10명이상은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순수하게 블로그만으로 만난 사람은 10명 안 되는 거 같아| 전혀

12. 블로그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에 빠짐없이 도전하고 있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머리가 나빠서 금세 까먹음 | 관심없어

13. 각설하고 나는 블로그에 상주하고있다

당연하지 | 게을러서 흔적이 적어서 그렇지 사실은 거의 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14. 보나스( -_- ) >> 블로그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한다 (주관식)
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변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함!

양쪽의 이유는 비밀 ㅋ


에게 18점 밖에 안 되네.

근데 당연하지, 라는 말이 주는 자신감(?) 때문에 거의 그래를 선택하게 되는 거 같아. 후후



밑에 주관식은 너무 어려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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