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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아침이 지나고
청계천에서 이상한 아저씨들과 말도 안 되는 싸움을 벌여야 했던 점심도 지나고
갑자기 생리를 시작해서 정신없던 오후도 지나고
허리를 감싸쥐고 뒹굴거리던 저녁도 지나고
해야 할 일의 걱정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는 중.
그래도
내가 초콜릿을 먹고 싶어하는 걸 우째 알고
떡하니 거금을 털어 내가 좋아하는 녀석들을 사온
너
때문에
행복한 하루.
댓글 목록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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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베워우워어~요즘 핏자헛 광고에서, 난 영화/넌 핏자!
하는 애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우 새삼 광고계 진출~ 이러면서...
꼭 보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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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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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핏자! 하는 애임. 안경 쓴 여인네.부가 정보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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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블로그에다 써놓고 오프라인에서도 자랑하다니-_-부가 정보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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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쟁이 ㅋ부가 정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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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덧글 보자마자 찾아봤음 ㅋ 내가 그렇게 새초롬하단 말쌈?ㅋㅋ나비-자랑한게 무색하게 곰세 싸우고 또 토라지고...그런단다
니나-인정받고 싶은..어떤 욕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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