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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성교육 그림책

이런 책을 내 아이에게도 사 줄 수 있음 좋겠다. 예쁘고 쉽고, 매우 선명하다.(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약간 딱딱하고 도식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독일애들이라 그른가- 아, 또 이 편견..ㅋ) 아이는 어디서 나와? 나는 어디서 왔어? 라는 아이들의 철학적 물음에 답해주기 좋을 듯! +) 특히 뽈똑 튀어나오는 아이의 모습이 넘 좋아. 너무 주체적으로 보이잖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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