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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업 교안을 만들면서 (이제야!!!!)
이런저런 오래된 사진들을 들춰보고 있는데
무려 3년 전의 사진을 발견.
아 왜케 웃기지.
어설픈 자세 하곤 손톱과 팔찌의 색을 맞춘 촌스러움이라니.
근데 머리는 지금이랑 비슷하네..ㅎ
어째 추억에 잠기게 되누나~
띠용
옆에 있는 보라씨 보구싶어..ㅎㅎ
댓글 목록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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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메라를 들고다닐때엿고나.묘하게 촌스러운..... 무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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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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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세~ 지금의 자세와는 사뭇 다르구려. 성장하는 새삼~~ 멋지구리...근데 묘하게 촌스럽다는데에는 한표. ㅋㅋ근데 사진 보니 보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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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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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인의 취향 아이디랑 비밀번호 좀 알려줘. 난 저기에 너무너무 글을 쓰고싶은데, 컴퓨터 포맷 이후 자동로그인이 풀려서 글을 남길 수가 없다우. 예전에도 로긴을 안 하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걸 모르고 몇 번 글을 날렸는데, 오늘 그 사실을 까먹고 또 구구절절 남겼다가 또 날렸다.+)저 사진은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뻔덕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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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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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묘하게 촌스러운..ㅎㅎ 지금도 늘 묘하게 촌스러워..흐흐슈아, 저 때 촬영본을 보면 어딘가 숨고 싶다는...흑
황, 로긴 안 하면 글 못 쓰나? 글쿤ㅋ 니 아이디는 paperer이고 비번은 니 생일로 바꿔놨음. 4자리니까 로긴하고 수정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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