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13:1-9 1.여호와께서 나에게 ‘너는 가서 베띠를 사서 네 허리에 두르고 그것이 물에 닿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2. 그래서 나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베띠를 사서 허리에 둘렸다. 3.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4. “너는 그 베띠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가로 가서 그것을 그 곳 바위 틈에 숨겨 두어라.” 5. 그래서 나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가서 그것을 유프라테스 강가에 감추어 두었다. 6. 여러 날이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너는 유프라테스 강가로 가서 그 베띠를 끄집어내 보아라”하고 말씀하셨다. 7. 그래서 내가 유프라테스 강가로 가서 그것을 감추어 둔 곳을 파고 띠를 꺼내 보니 썩어서 못쓰게 되어 있었다. 8. 그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9. 이와같이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쓸모없는 것이 되게 하겠다.
사람이 쓰는 물건에는 어디나 쓸모있는 것이 있고 쓸모없는 것이 있다. 물건을 샀을때에는 유용하다 싶어 샀는데, 사서 놓고 보니 쓸모없게 된 경험을 많이 가졌을 것이다. 물건은 비싼 것이나 싼 것이등,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제일일 것이다.
명품은 대부분 유행을 통해 혹은 인간의 소유욕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이용이 된다. 명품보다는 그래도 물건이 소비자에게 가치있는 제품은 쓸만하고 소비자가 쓰기에 흡족하면 그 물건이 명품다운 제품이 된다. 아무리 유행이나 사람들의 평가로 유명한 제품이라도 자기가 쓰기에 불편하면 그것은 명품이 아니다.
쓸만한 물건을 가게에서나 쇼핑센타에서 보았을때에, 그것이 아무리 비싸도 사고 싶은 것은 그 물건이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어 그물건을 구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새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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