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촌스런 것들이 사라지는 날.....

한때 운동을 한다고 자처한 자들이

"무조건 통합하라"는 묻지마 통합을 요구하고,

 

범노동계를 자청하는 자들이

누굴 지지한다고 선언을 한다.

 

차암! 웃긴다.

지도 날 모르지만, 나도 지를 모르는 데

자처하고 자청하면서 뭘 팔고 사는가?

운동이, 어느 흔해빠진 새벽시장의 무도 아닌 다음에야.

뭘 팔고 지랄들인지.

 

선언햇다는 명단을 보니 아는 사람이 없다.

그들이 널 유명해서라 아니라, 내가 그들과 다르기 때문일까.

 

이 촌스런것들, 빨리 사라져야할텐데.

이런 것들,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20세기에서 21세기로까지 넘다든다.

 

이것이 신자유주의인가보다.

 

아무리 사는 방법이 가지가지지만, 이런 파충류는 빨리 사라지길

언제쯤 없어질까.

 

뉴스 안보고

신문 안보고

휴대전화 안데서 좋듯니만,

별 싱거번 사람들이 show를 한다.

차암,,,,내 

 

(여서, 촌=낡은 것, 좀 모자란 것을 지칭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