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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고만치는 부영

 

부영이 계속 사고를 치고 있다.

 

부영임대 전국회의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고도 모자라,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의 노조탄압과 같은 수준이다.

 

예상을 못한 바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악랄함에 치가 떨린다.

 

명예훼손과 손배 청구......발목잡기로 느껴졌는 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목 죄기다. 사회적 약자, 힘없는 사람에게 죽여봐라는 식이다.

 

5년 임대기간이 경과하고도 분양전환을 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분양전환을 촉구한 것이 명예훼손이고 손배 청구의 대상이 되는지?

 

세게 나오니, 싸울 맛이 나는지. 부영임대 전국회의는 전의를 불 태우고 있다. 부영임대 임차인들이 반드시 승리하길 바란다.

 

악랄한 부영, 어디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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