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형님이 쉬라고 준 날인데,
그냥 쉴 수 없어서 북한산으로 향했다.
불광동에서 향로봉 아래까지 갔다가
춥고 힘들어 구기동으로하산.
북한산은 언제 가도
어디로 가도 좋은, 멋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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