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1225

from 단순한 삶!!! 2013/01/03 16:38

예수형님이 쉬라고 준 날인데,

그냥 쉴 수 없어서 북한산으로 향했다.

불광동에서 향로봉 아래까지 갔다가

춥고 힘들어 구기동으로하산.

북한산은 언제 가도

어디로 가도 좋은, 멋진 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1/03 16:38 2013/01/03 16:38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anori/trackback/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