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며칠 앞당긴 주말에 어머니 생신을 하겠다고..
수지에 새로 사서 들어간 집들이도 겸해서 였다.
오후에 아내와 동희를 태우고 용인으로 가서
잠시 집 구경하고선 식당으로 나가서 저녁식사.
일식집인데, 음식도 많이 나오고 맛도 괜찮은편.
식사하고, 케잌 자르고 수다 떨다가 돌아왔다.
몇년간 막내 제수씨가 힘들어 했는데,
요즘은 좀 좋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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