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내려와서 점심 먹고 들른 곳이 박헌영 생가..
1950년대에 새로 지은 집이라, 박헌영이 살았던 집은 아니지만, 살았던 집 터란다....
그 옆에 논에선 벼가 익어가고...
박준성 선생님이 열심히 박헌영의 생가와 사상과 남로당을 설명할때 산오리는 그 옆을 빌빌거리면서 꽃을 몇장 찍었는데, 초점이 다 안맞아서 엉망이 되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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