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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전 맹자의 호연지기

 2500년 전 맹자의 호연지기 - 맹자가 남 녀 모두에게 한 말일것임.

 

 

 

"천하의 넓은 곳에 살고 천하의 바른 자리에 서며 천하의 큰 도를 행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모두와 함께 혜택을 나누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묵묵히 수양한다. 부자가 돼도 음탕하게 변하지 않고, 가난해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협박 앞에서도 꺾이지 않으니, 이런 사람이 바로 대장부다." (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得志與民由之, 不得志獨行其道. 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 威武不能屈, 此之謂大丈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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