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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거다.
<스타워즈> 시리즈나 요다에 대한 애정은.
"use your feelings"
"Fear is the path to the dark side. Fear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Hate leads to suffering."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역시 이 모습이다.
900살 먹은 은둔자의 모습.
광선검 휘두르는 요다는 어색해..
그나저나 간만에 루크를 보니 가슴이 설레는군. @.@
루크와 도노반, 맥가이버.
중학교 들어가서 리버 피닉스를 알기 전까지 좋아했던 배우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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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블로그를 한참 뒤적였어. 인도 여행 사진에 가서야 알아냈지! ㅋㅋ 잘 지냈어? 여기서 만나다니.. ^^ 앞으로 자주 올께. 좋은 생각, 많이 나누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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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애정은 정말 어쩔 수 없는가 봐요.^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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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말 한참을 뒤적였겠구나. 아이디 보고 눈치채지 않을까 싶었는데. ^^ 비슷한 조어였으니 말야. ㅡ.ㅡ 암튼 반갑지롱...레니/그렇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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