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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6/07/18
    진상(1)
    TPR
  2. 2016/07/18
    대역죄
    TPR
  3. 2016/07/18
    사드배치 결사반대한다
    TPR
  4. 2016/07/17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TPR
  5. 2016/07/17
    《종북》소동
    TPR
  6. 2016/07/17
    현대판 <을사오적>
    TPR
  7. 2016/07/17
    무차별적인 유괴납치행위
    TPR
  8. 2016/07/16
    인권연구협회 대변인
    TPR
  9. 2016/07/16
    도탄에 빠진 민생
    TPR
  10. 2016/07/16
    등 돌려대는 민심
    TPR

진상

자백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

《우리는 직업적으로 모든 일을 박근혜〈정부〉의 안정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고찰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북식당종업원〈집단탈북사건〉도 박근혜〈정권〉이 20대〈국회〉의원〈선거〉에 써먹으려고 계획하고 단행한 기획탈북사건이다.》, 《이번 <집단탈북>은 북에 <결정적인 한방>을 안기려는 큰 목적을 노리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인데 청와대가 20대<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밀리니까 갑자기 앞당기라고 지시를 주어 급히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바람에 여러명의 처녀들을 놓쳐 시작부터 삐걱거리게 되고 그 불티가 다른 일들에도 떨어져 혹을 떼려다 붙이는 꼴이 되였다.》…

이것은 이번에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앞잡이인 고현철이 국내외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어느날 주성하놈이 한 말을 그대로 자백한것이다.

고현철의 자백에 의하면 주성하놈은 남조선 《동아일보》기자의 탈을 쓰고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막후조종을 받으며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하고있으며 특히 미국과 남조선의 유인랍치단체들사이의 련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괴뢰정보원놈들에게 흡수되여 치떨리는 유인랍치행위에 가담한 고현철의 자백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백주에 우리 처녀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나 강제로 끌어가 억류해놓고 부모자식간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생리별을 강요한 범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박근혜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를 단죄하고 조속한 송환을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년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꽃같은 우리 처녀들을 마귀의 소굴에 가두어놓고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짜내여 동족대결에 악용해먹으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도적질한 물건 감추듯 우리 처녀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켜놓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그 무슨 《자유의사》니, 《적법한 절차에 의한 보호》니, 《국제관례》니 하고 어거지떼를 쓰는가 하면 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뻔뻔스럽게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는 파렴치한들, 범죄자들이 바로 박근혜패당이다.

궁지에 몰린 박근혜패당은 얼마전에는 피해자가족들을 대변하여 동포애적이며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벌리는 진보적변호사들의 응당한 요구를 묵살하였으며 오히려 그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며 갖은 위협공갈을 다하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은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목숨으로 항거해나서는 우리 처녀들에게 비렬하게도 허위로 얼룩진 모략적인 동영상까지 날조하여 보여주며 순진한 마음을 어지럽히고 흔들어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2013년에도 우리 애어린 청소년 9명을 유인랍치하여 동남아시아를 거쳐 남조선으로 끌어가려다가 적발된 박근혜패당이 6살, 9살짜리 아이들까지 유인랍치하려 드는것은 인간사냥군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깊어가는 분렬의 통한도 가실 길이 없는데 우리의 꽃다운 처녀들을 랍치하여 강제억류해놓고 혈육들의 생리별을 강요해나서다 못해 천진란만한 어린이들까지 유괴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책동하고있는 박근혜야말로 민족의 불행은 안중에도 없으며 겨레의 피눈물로 명줄을 이어가는 천하의 불악귀이다.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모략과 날조, 생억지에 이골이 난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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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죄

천인공노할 대역죄,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

최근 박근혜패당이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이후 남조선내부가 일대 아수라장이 되고있다.

성주군은 물론 남조선 각지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괴뢰국회는 《싸드성토장》으로 되였으며 언론들은 시시각각으로 이 문제를 다루면서 여론화하고있다.

남조선각계가 《싸드》배치결정에 반발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박근혜패당은 《싸드》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싸드》는 결코 《북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더우기 《싸드》의 레이다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는 인체와 동식물, 환경, 지역개발 등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 수출이나 관광이 경제발전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는 남조선이 《싸드》배치로 큰 타격을 입게 될것이라것도 비밀이 아니다. 

이로부터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이 《결사반대!》, 《생존권 위협하는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한다!》, 《일방적희생을 강요하는 〈싸드〉배치 강력히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그 반대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싸드》배치는 지역정세에도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그로 하여 남조선은 대국들의 힘의 대결장으로, 희생물로 더욱 철저히 전락되게 될것이다. 주변국들과 미국사이의 군사적대결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킬것이며 만일 사소한 우발적충돌이라도 일어나는 경우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최전방기지, 핵전초기지로 전변된 남조선은 1차타격대상으로 될수밖에 없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애타게 갈망해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것으로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영구강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분렬을 더욱 지속시키는 매국배족행위이며 귀중한 우리 강토를 대국들의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천인공노할 대역죄이다.

이런 반역적망동을 부린것이 바로 미국에 굴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인 박근혜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천치, 일개 매국역적때문에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이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피해를 당하고 우리의 소중한 조국강토가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짓뭉개지게 되였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지금 온 겨레가 《싸드》반대와 함께 반박근혜구호를 웨치고있는것이다.

리성과 분별이 있고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줌도 못되는 매국의 무리들이 자신들의 존엄과 리익, 생존과 운명을 함부로 롱락하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

동족대결과 친미굴종의 추악한 행적을 력사에 다시금 남긴 박근혜패당은 머지않아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의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뼈에 새기도록 체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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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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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의 3자외교차관협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최근 핵잠수함들과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은 14일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하와이에 불러놓고 제4차 3자외교차관협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갈데없이 미국은 이번에도 판에 박은 우리의 《위협》타령을 내들고 저들의 하수인들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라는 등의 공약을 늘어놓았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사이의 미싸일경보훈련이 금방 벌어진 곳에서 또다시 3자쑥덕공론이 벌어진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3각군사동맹조작을 현실화함으로써 지역내 군사적패권을 담보하려는것은 오래전부터 품어온 미국의 야망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3각군사동맹조작기도는 지역내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구도를 형성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결정으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미국은 지금 하수인들을 더 바싹 틀어쥐고 3각군사동맹을 조작해내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으려 하고있다.

이번 3자외교차관협의는 지역과 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로골적으로 드러난 계기이다.

미국과 하수인들의 공모책동에 의하여 새로운 랭전구도가 형성되고 핵전쟁위험이 짙어가고있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발전에 세계는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그리고 세계적범위에서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는 계속될것이며 질량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행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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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소동

림종을 재촉하는 《종북》소동

 

지금 해외에 나가있던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유인랍치만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를 규탄하고 조속한 송환을 요구하는 내외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진보적변호사들은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변호사접견과 《인신보호구제신청》 등을 요구하며 정당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박근혜패당은 《민변》에 대한 탄압기도를 로골화하면서 극우보수단체들과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또 한차례의 광란적인 《종북》소동을 기도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년은 《민변》을 과녁으로 삼아 《우리의 분렬을 꾀하며 북을 옹호하는 세력들을 막아야 한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덩달아 《새누리당》것들도 《민변의 인신보호구제심사청구로 탈북민들의 신변안전이 위협당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괴뢰패당은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극우보수단체들과 《자유통일탈북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진보적변호사들을 《무고죄》로 검찰에 고발하게 하였는가 하면 《민변수사촉구청년운동》이라는 불망나니들을 내세워 《민변》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가는 《서명운동》이라는 광대극까지 벌려놓게 하고있다.

말그대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진보적변호사들이 우리 피해자가족들을 대변하여 벌리는 법정투쟁은 정의와 진실을 귀중히 여기는 량심적인간이라면 응당 할수 있는 동포애적이며 인도주의적인 활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극우보수단체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종북》소동을 벌려대고있는것은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드러나는것을 기어이 막아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고 저들에게로 향한 비난여론을 《종북》소동으로 무마해보려는 흉심에서 나온 또 한차례의 동족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진보적변호사들의 법정투쟁은 지금까지 우리 종업원들을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이 취한 모든 조치를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며 도적질한 물건 감추듯 우리 처녀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켜놓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그 무슨 《자유의사》니, 《신변안전》이니 뭐니 하는 억지주장으로 그들을 강제구금하고 《귀순》책동에 발광하고있는 괴뢰패당때문에 시작된것이다.

그런데도 오히려 《민변》의 의롭고 정당한 활동을 《종북》으로 매도하며 도발적으로 나오는것은 괴뢰패당이 얼마나 철면피하고 무뢰한 깡패들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련이은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림종에 처한 박근혜패당이 어떻게 하나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들고나오는 이러한 《종북》소동을 그대로 둔다면 북남관계는 더욱 파국에로 치닫고 남조선사회는 더욱더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세계적으로 유인랍치만행은 가장 극악한 반인륜적테로행위의 하나로 규탄받고있으며 그 주범들은 인류공동의 원쑤로 되고있다.

괴뢰패당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국제관례》나 《보편적인 인권》의 기준으로 볼 때에도 야만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은 세계와 겨레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적법하게 국제관례대로 한다면 추악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무고한 10여명의 처녀들을 조국과 멀리 떨어진 해외에서 백주에 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간 특대형유괴만행부터 심판대에 올려놓아야 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없게 가로막아나서는 인권대죄악의 주범들부터 엄정하게 처벌해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혔어야 할 우익보수떨거지들과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동족을 반대하는 《종북》소동을 벌려놓다가는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괴뢰패당의 치떨리는 집단유인랍치만행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천륜을 짓밟고 혈육의 정을 유린하며 동족대결을 격화시킨자들이 어떤 종말을 맞게 될것인지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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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을사오적>

불행과 재앙을 몰아오는 매국노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이 미국에 굴종하여 《싸드》배치를 결정지은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강하게 단죄규탄하며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대판 <을사오적>의 행보》, 《치명적이고 망국적인 선택》, 《국민안보에 전쟁이상의 위협을 가져온 대재앙》…

이것은 매일같이 터져나오는 분노에 찬 목소리이다.

《싸드》배치지로 정해진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은 피로 새긴 《싸드배치 결사반대》구호를 추켜들고 단식롱성을 비롯한 완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박근혜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하고있다.

《싸드》배치로 미국의 더욱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게 된 주변나라들의 반발 또한 갈수록 강해지고있다.

그런데도 친미사대매국역적인 박근혜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분노한 민심을 피해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을 다 부려대고있다.

박근혜일당은 《북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용》이니, 《국민의 안위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다 못해 《이제는 <싸드>와 관련한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라.》고까지 줴쳐대며 민심을 협박하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동족대결과 북침야망실현에 미칠대로 미쳐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까지 거침없이 파괴하는 희세의 사대매국노, 전쟁사환군임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도 무릅쓰고 《싸드》배치를 강행하는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아있을 때 저들의 의도를 실현하려는 상전과 그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기어이 《북핵포기》기도를 실현해보려는 창녀가 서로 배꼽이 맞아 이루어진 밀실흥정이 바로 이번 《싸드》배치결정이다.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은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불법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영구강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분렬을 더욱 지속시키는 특등매국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제 《싸드》라는 전쟁괴물이 틀고앉을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대손손 그 땅에 태를 묻고 살아온 지역주민들을 한지로 내몰고 인민들의 피땀이 고인 막대한 혈세를 기지건설과 유지에 탕진하게 될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신통히도 굴욕적인 《한일협정》조작으로 《제2의 리완용》이라는 오명을 남긴 애비를 방불케 한다. 애비에 뒤질세라 《싸드》배치결정으로 미국의 영구강점과 민족분렬의 지속을 위한 또 하나의 대못을 박아놓고있는 박근혜이다.

역시 역적의 피는 속일수도 거역할수도 없다.

이런 추악한 역적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며 민족의 불행이고 재앙이 아닐수 없다.

화근덩어리는 한시바삐 제거해야 한다.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신들의 존엄과 리익, 생존과 운명을 걸고 떨쳐일어나 한줌도 못되는 매국의 무리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이것은 현실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유일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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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적인 유괴납치행위

유인랍치범죄행위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극악한 동족대결기도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12명 우리 처녀들을 유인랍치하고도 모자라 천진란만한 어린이들까지 유괴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정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번에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앞잡이 고현철이 자백한것과 같이 지금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한 괴뢰패당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탈북동포구출협회》, 《두리하나선교회》, 《피랍탈북인권련대》, 《북한개혁방송》을 비롯한 온갖 모략단체들이 괴뢰정보원의 조종밑에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일삼고있다.

사실 괴뢰정보원이 우리의 국경지대와 잇닿은 지역들에 반공화국모략거점들을 꾸려놓고 첩자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들의 마수에 걸려 강제로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저주로운 세상을 박차고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우리 주민들만도 수십여명이나 된다. 그들에 의해 괴뢰패당이 저지른 유인랍치만행의 진상과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려는 사람들을 잡아두고있는 사실들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더우기 이번에 우리 어린이들을 유괴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려다가 적발된것은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가 어른, 아이 할것없이 무차별적으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 목적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나아가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 한다는데 있다는것을 괴뢰정보원앞잡이 고현철이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한 증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고현철이 《내가 철없는 아이들을 남쪽으로 끌어오는것이 미국에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는가.》고 묻자 월남도주하여 괴뢰정보원과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전문으로 하는 권나현(본명; 권오숙)년은 《12명의 북식당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한 사건이 여론을 법석 끓게 하고있다. 아마 세상사람들은 북체제하에서 오죽 살기가 힘들면 처녀들이 부모까지 버리고 〈자유세계〉로 넘어왔겠는가고 생각하고있을것이다. 이제 여기에다 6살, 9살짜리 아이들까지 〈탈북〉하고있다고 선전하면 국제사회가 북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것은 오늘까지도 계속 감행되는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유인랍치만행의 진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고발해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뿐만아니라 괴뢰정보원놈들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뿐아니라 다른 비렬하고 악랄한 모략책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마약밀매국》, 《위조화페제조국》의 오명을 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이 그 실례들이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무지막지한 괴뢰정보원과 같은 정탐모략기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백해무익하며 하루빨리 매장되여야 한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관련자들을 엄중처벌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오히려 저들의 죄악을 감추려 들수록 그것은 추악한 반인륜집단, 반공화국정탐모략집단으로서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수많은 《탈북자》들을 산생시킨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범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괴뢰정보원을 동족대결과 압살을 위한 추악한 음모와 모략의 소굴로, 치떨리는 랍치깡패집단으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의 죄악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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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최근 국제대사령이 남조선괴뢰들에게 집단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녀성공민들의 신상공개를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이 지난 4월초 《국정원》깡패들을 동원하여 해외에서 일하던 우리 녀성공민 10여명을 백주에 남조선으로 유괴랍치해간 때로부터 3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인권보장에서 가장 초보적인 언론과의 접촉마저 차단한것도 모자라 랍치된 우리 공민들의 생사여부조차 확인해주지 않는 반인륜적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처사는 모든 국제인권협약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가장 비렬한 비인간적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최근 국제대사령이 남조선당국에 우리 공민들에게 법적상담과 고향에 있는 가족들과 대화할수 있는 조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보편적인 인권과 가장 초보적인 인도주의도 안중에 없는 전형적인 깡패집단으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무고한 우리 공민들을 괴뢰정보원에 계속 감금해놓고있으면서 그 무슨 《보호》를 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내외의 강력한 송환요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죄악만을 덧쌓고있는 추악한 범죄집단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유엔과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인권기구들은 특대형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른 남조선당국자들과 정보원깡패들의 책임을 따지고 정의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하며 유괴랍치된 자식들을 한시바삐 혈육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낼데 대한 피해자가족들의 요구가 실현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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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에 빠진 민생

도탄에 빠진 민생, 그 원인, 그 주범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날로 극심해지는 현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살길을 잃고 방황하고있다.

현 보수당국이 강행하는 로동개악과 《친재벌정책》으로 하여 99%에 달하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1%의 재벌들을 위한 노예로 전락되였으며 마소와 개, 돼지취급을 당하고있다. 이렇게 근로대중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현 보수당국은 국민들에게서 짜낸 혈세를 뭉청뭉청 떼내여 동족대결을 위한 미국산 전쟁장비구입과 《대북제재》구걸행각에 탕진하였다.

북남화해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가 자기의 가동을 멈추게 된것도 다름아닌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망동때문이다. 하여 수많은 남조선기업들이 파산당하고 거기에 종사하던 남조선로동자들과 남강원도, 경기도의 지역주민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되여 생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다.

이렇게 현 보수당국은 곧잘 외우던 《경제민주화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그 무슨 《신경제정책》이라는것을 내걸고 경제와 민생을 헤여날수 없는 수렁탕에 처박고있다.

분노한 근로대중은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지난 6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로총 건설로동조합이 《건설로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현 보수당국에 건설기계 퇴직공제부금 적용, 적정임금과 적정임대료 도입, 직접시공 확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로동자 지원사업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18대 요구안을 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법》에 있는대로 일요일은 쉬게 해달라고 10년이 넘도록 투쟁해오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현 집권자의 반인민적악정때문이라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출퇴근시간을 지키고 저임금과 장시간 로동제를 철페하라고 항의하였다.

이러한 투쟁은 남조선사회 각계에서 나날이 확산되고있다.

5월 16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생화학무기실험장비와 인력을 올해 11월까지 부산 8부두에 배치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하여 부산시민들의 반대시위가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또한 지난 8일 미국과 현 보수당국이 합의하고 《싸드》배치를 정식 공표하자 이미 배치지로 선정되여있던 평택, 음성, 칠곡지역 주민들이 일제히 항의투쟁에 떨쳐나 즉각 철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음성의 주민들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들에 《싸드》를 배치한다면 그로 인하여 레이자위험성과 주민권익 침해, 전자기파로 인한 항공기 항로변경과 같은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본다고 하면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칠곡주민들도 지난 56년간이나 미제침략군의 주둔으로 지역개발에 큰 피해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싸드》까지 배치되면 칠곡은 개발이 아주 막힌다고 하면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그러나 현 보수당국은 이러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리적단체》, 《종북》으로 몰아붙이고 파쑈적탄압을 가하고있다.

먹고 살기 어려워 단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파업을 하는 로동조합원들을 로동개악을 반대한다는 리유로 《공갈협박범》으로 몰아 폭력으로 진압하다 못해 한상균 민주로총위원장을 비롯한 32명의 조합원들을 구속하였으며 민생만을 요구한 한상균위원장에게 5년형을 구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농사를 마음편히 짓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백남기농민을 파쑈경찰을 내몰아 쓰러뜨리고 그가 6개월이 지나도록 깨여나지 못하고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것이 바로 현 보수당국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배고픈 사람의 밥상을 빼앗아 재벌들의 밥상을 차리고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치는 현 보수당국에 저항하는것이 너무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이렇게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남조선사회를 더욱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가는것이 다름아닌 현 집권자이다.

바로 현 집권자가 《유신》독재의 부활, 반인민적악정, 매국배족행위로 남조선인민들을 죽음에로 떠밀고있다.

더우기는 현 집권자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체제통일》, 《제도통일》의 망상에 빠져 입만 벌리면 동족대결악담을 쏟아내며 전쟁장비구입에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제집안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도 해외행각에서 국민혈세를 물쓰듯 하는 박근혜와 같은 특등재앙거리가 권력을 차지하고있는한 남조선에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인민들의 안정된 삶이 보장될수 없다.

현실은 보수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단호히 들어내는 강력한 투쟁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유신》독재의 후예이고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며 부정부패의 온상인 현 괴뢰집권자와 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그 길만이 모든 남조선인민들이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는 유일한 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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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려대는 민심

등을 돌려대는 남조선민심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온 국민이 박근혜가 몰아온 <유신>의 재앙을 들쓰게 되였다.》, 《박근혜에게 지지표를 던진 이 손을 자르고싶다.》…

이것은 남조선을 파쑈독재의 란무장, 민주의 페허지대로 만든 박근혜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의 표시이다.

모략과 음모의 방법으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박근혜는 집권 3년남짓한 기간 파쑈독재, 《유신》독재를 되살리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자기 주변에 《유신》잔당들을 긁어모으고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정치적반대파들을 가차없이 숙청해버리였다.

하여 합법적인 정당이 하루아침에 《종북정당》으로 몰려 해산당하고 《국회의원》이 《내란음모죄》로 감옥에 끌려갔으며 전교조, 공무원로조, 《자주민보》 등 진보적인 단체들과 언론들이 탄압당하였다. 역도는 애비의 친일행적, 파쑈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민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제로 밀어붙이였다. 더우기 무지와 무능으로 수백명의 아이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통채로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세월》호대참사의 해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에게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여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박근혜는 자기와 엇선다고 하여 괴뢰검찰총장의 목을 하루아침에 떼버리고 여당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몰아 쫓아냈는가 하면 역도년의 개인적비밀을 알고있는 한 경찰이 백주에 차안에서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최근에는 《테로방지법》이라는 또 하나의 악법을 조작하여 애비의 정보정치를 부활시키고 괴뢰정보원을 앞장에 내세워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대상들을 《테로혐의자》로 감시하고 가차없이 처형하려 하고있다.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요구해나섰다고 하여 한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경에 처해야 하는 판이니 남조선의 인권실태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유신》의 피줄을 이어받고 독재자의 밑에서 성장하였으며 머리에 든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제 말만 옳다고 우기는 《유아독존》적이며 《고집불통》인 박근혜가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  

오죽하였으면 박근혜를 뒤에서 적극 밀어주던 《유신》잔당의 《7인회》놈들까지도 《무서운 녀자》, 《독재기질에 기가 질린다.》고 하면서 진저리를 치고 《동맹국》, 《우방국》이라 자처하는 미국과 일본에서까지도 박근혜를 가리켜 《암살로 막을 내린 독재자의 후예》, 《애비의 통치방식을 모방하는 녀자》, 《시대는 변했지만 박근혜는 독재를 부활시키고있다.》, 《어떻게 얼굴을 쳐들고 다니는지 그 뻔뻔함에 경악할 지경이다.》라고 비평하겠는가.

죄는 지은데로 가고 민심을 거역한자는 천벌을 받는다고 하였다.

현 집권자의 애비의 운명이 그를 실증하였다.

이미 남조선민심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려댄지 오래며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금 애비의 뒤를 따라 멸망의 길, 황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유신》독재자의 유전자를 이어받은자의 운명은 달리는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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