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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뚝

민우와 경복궁 놀러가다 다리에 쥐가 난 듯했는데, 종아리에 있는 근육이 파열했다는군요.

평소의 운동이 적었는데 이렇게...

액땜이라고 우기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에 걸어오는데, 30분이 걸리더군요.

평소 5-10분 거리인데... 쩝...

하지만,

걸어다닐 정도는 되죠..ㅎㅎ

 

자 여러분 운동합세다...

 

추신: 차도 폐차하는 바람에 행동반경이 급속히 줄어들어 버렸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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