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469일 맑음
2시일어나 - 가려움증 - 잠못잠 - 10시일어나 - 샤워 - 밥 - 피씨방 - 피데 - 약국 - 숙소 잠바 빨래 - 피씨방 - 영화
2.
- 또 빈대에 물렸다. 일어나니 새벽 두시다. 미칠듯한 가려움에 세시간동안 잠을 못잤다. 터키동부에서 세번째 습격이다. 결국 참다못해 물린곳을 긁고 말았다. 빈대때문에 요며칠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빈대에 물려본 사람만이 이 심정을 안다.
- 온몸이 가려우니 이 터키동부의 친절한 사람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낮시간 피씨방에 가 있다가 나와 현지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물린 팔을 보여주니 연고를 하나준다. 책임약사로 보이는 약사가 한 번더 부풀어오른곳을 보더니 항생제 같은 먹는알약을 준다. 다 좋은데 약값이 비싸다.
- 오늘은 중국여행때 주운 방풍잠바를 빨았다. 오리털파카를 남겨두고 외출복을 모두 빨았다.
3.
1터키뉴리라 = 800원
잠/ 싱글 10
간식/ 피데 1 과자 참치 2.75
기타/ 인터넷 8 약국 10
총 25400원 = 31.25터키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