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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포스터가 어제 나왔구요
조만간 상영회에 대해서 공지를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작업하시느라고 다들 수고하셨구요
이제 상영회를 쫒아 다니시면서 작업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웹포스터가 나왔으니 주변에 널리 퍼트려 주세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란 공간을 어케 활용하는지 난감해서 거진 접속도 안하는디...
접속을 해도 이 곳 블로그를 찾는 방법이 새로 난 블로그를 찾아서, 대략 167번째 정도를 찾아 그 쪽을 통해 들어 오곤 했는데...
오늘, 어찌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예전의 메일을 뒤지고 뒤져... 아이디와 비번 알아내서 처음으로 로그인도 해보고 글도 한번 써 봅니다. 흐미~~~
암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한번도 못 뵌 분들이 계신게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다들 뵈올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소주! 소주! 찐하게..."
어제 전체적으로 붙인 그림들을 보고 각자의 영역들 속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저는 감명을 받았답니다.
그걸 묶어 놓으니까... 흐미, 이야기가 되는구만... 뭐 이런 생각과 함께...
프로젝트 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 했습니다.
전체적으론 흐름도 있고 굴곡도 있어 좋았고, 각 나름의 그림들이 개성도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첨부터 제안하고 발로 뛰고 사람들 꼬시고 마무리한 마리오께 고마움 느낍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Crazy Korea' 를 어케 조금 덜 미치게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때는 저도 기쁜 춤을 출 수 있을겝니다. 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fantast
- 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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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간에 가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도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코멘트하기에 좀 그렇고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요즘 이 친구들 편집하느라 음악이 귀에 꽂여 있는데,
이 음악을 엔딩으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작업실 오면서 살짝~ 들어
한번 들어 보시라구요.
No No No (There's Nothing) - Love Record (WINDY CITY)
전쟁반대의 목소리가 담져져 있죠. 긴장도 적당히 풀어주고...
밑에꺼는 그냥 추천 음악입니다...
평택을 보면서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오호~
Meditation on Earth (평택에 평화를, 대추리 솔부엉이 Dub) -
EP_ Psychedelicious City(WINDY CITY)
뱀발 ~ 어제 엔딩이 안좋았다는게 아닙니다.
굉장히 좋았구요.
아침에 좋은 음악 한곡 들으시라는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나루입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라는 제목이 뜨는 자리에
어떤 소리가 들어갔는지 아직 못들어보셨죠?
흐흐
우리의 희망, 표용수 선생의 화룡점정 아트를
15일 저녁 8시 미디액트에서 확인해보삼
(그 아트의 아이디어는 이마리오 감독이 제안했다고 전해짐)
5월 11일 목요일 저녁 5시
미디액트 녹음실에선
태준식 감독, 전경진 감독이 제일 먼저 도착했고
주현숙 감독, 박일헌 감독, 김환태 감독, 이재수 감독, 이훈규 감독(조연출 안유라씨)
그리고 한독협 배급팀의 김화범님이 오셔서
전체 클립이 연결된 최종편집본(타이틀 효과음만 안들어간...)을 봤습니다
*빼먹은 사람 있나요?
(아...이마리오 감독과 제가 빠졌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담배 한 대씩 피우고
잠시 각자의 소감을 들어본 다음
저녁을 먹고 (술 한잔도 안마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마리오 감독과 저는(집에 갔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돌아온...)
타이틀 효과음이 창작되는 과정을 지켜봤고
밤 9시가 좀 넘은 시각,
만우씨가 와서 표 선생의 완성작을 함께 감상했습니다
새벽1시, 마스터를 출력한 다음 표 선생과 저는 귀가하고
이마리오 감독과 만우씨는 자막 수정작업을 하러 갔습니다
(좀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봤더니 지금은 다들 귀가했다고 하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월욜날 다시 만나요
수정해 봤습니다
새만금이나 평택 등은 마지막에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프롤로그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들 함 보시고 의견 좀 주세요.
의견반영을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암튼 다들 보시고 의견 주심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나머지는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방금 원주 김성환감독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달에 1회 다큐보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를 상영할 계획인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단 전 내려갈 예정이구요,
가실 수 있으신 분들은 리플달아 주세요
상영 5월 18일 오후 7시 30분 원주
첫 공개상영일 것 같습니다.
오후 5시 부산대에서 상영에 연출 2명을 초대하였고,
문자 보낸 즉시 답이 왔습니다.
나루,조대희 감독 확정되었습니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잘 하시구요,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시구 하세요...^^
전경진 입니다.
5월말 또는 6월초 성공회대에서 상영 합니다.
주최 :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학회 완전매진, 다큐제작모임
장소 : 성공회대 피츠버그 홀
댓글 목록
- 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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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어요~ 살려주셔요~부가 정보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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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달게 배너도 만들어주세요. 이번것은 서체가 얇아서 그대로 줄여넣으면 잘 안보이는 구석이 있군요. 깔끔한 웹배너 마무리가 있으면 좋겠어요.부가 정보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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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는...불필름 공식 그래픽 디자이너이신 만우씨가직접 만들어보실 것을 권하오
부가 정보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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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