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아냐
너무 재미없어. -_-
쩝... 정말 하고 싶은 말들... 메모장에 빼곡히 적어 놓은 글들
막상 "쓰기"를 누르면 써지지가 않는다.
자기 검열인가..
소통에 장애를 느낀다.
술이나 마실까... 미치겠다.
휴가때 뭐할까. 대책없이 내버렸는데.. 휴가를 올만에 내서. 윽.
자전거 타고 어디 가버릴까.. 텐트 갖고. 근데 날씨가 추워진다. -_-;
벌써 추위가 느껴지니 큰일이구낭...
이번 주 프리... 혹 술 먹고 싶은 사람 금요일 빼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