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니다

잡기장
아... 이건 아냐
너무 재미없어. -_-

쩝... 정말 하고 싶은 말들... 메모장에 빼곡히 적어 놓은 글들
막상 "쓰기"를 누르면 써지지가 않는다.
자기 검열인가..

소통에 장애를 느낀다.
술이나 마실까... 미치겠다.


휴가때 뭐할까. 대책없이 내버렸는데.. 휴가를 올만에 내서. 윽.

자전거 타고 어디 가버릴까.. 텐트 갖고. 근데 날씨가 추워진다. -_-;
벌써 추위가 느껴지니 큰일이구낭...

이번 주 프리... 혹 술 먹고 싶은 사람 금요일 빼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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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23:38 2006/09/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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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2006/09/11 20:14 URL EDIT REPLY
술! 좋지만;기껏 휴가내고 일주일내 서울서 술 마시는 건 안돼! (FTA, 안돼! 하고 같은 억양입니다. -ㅅ-) 저 자전거 샀어요! 라이딩을 조직합시다! 캬하하- 앗..나는 휴가가 아니었지. 젝일. 음음.. 술이나 한잔. -ㅅ-);;
지각생 2006/09/11 20:27 URL EDIT REPLY
ㅋㅋ 라이딩 좋죠. 술도 좋고. 단,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점만 참고해 주세요 :) 원래 돈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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