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안되지만 중요하다 싶은 일을 몇 개 맡고 나서
돈이 정말 없어 안되겠다 싶어 일을 몇 개 맡고 나니
그렇게 봄을 찬양하고 놀러가자 노래 불렀건만 (아, 속으로요 -_-)
또다시 죽음의 일정, 짧은 4월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 정신없는 빈집, 정신없는 컴퓨터, 정신없는 교육, 정신없는 일, 정신없는 술?, 정신없는 꽃, 정신없는 바람, 정신없는 향기, 정신없는 배고픔, 정신없는 사람, 정신없는 사랑, 정신없는 폰, 정신없는 지각생
5월은 절대 지켜내리라! 5월엔 낚이지 말자! 놀러가자는 제안 외에는 귀를 닫자! (추가: 사귀자는 제안에는 열려 있음)
그러려면
이번달에 할 걸 이번달에 끝내고, 돈벌기로 한걸 다 벌어야겠군. orz
다음 포스팅은 아마 정보통신활동가 워크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