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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크리닉

  • 등록일
    2006/03/08 12:05
  • 수정일
    2006/03/08 12:05

길가다가 명함 돌리는 아저씨에게 받은 명함. 정중하게 내밀길래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스트레스 크리닉이라.. 고시생들이 사는 동네라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다.

그런데 명함 뒷면을 돌려보니.

 

 

"1시간동안 여대생과 정겨운 만남 피로를 확 날려드립니다."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몰려오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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