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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 등록일
    2006/03/20 23:24
  • 수정일
    2006/03/20 23:24

미국영화답지 않다는 느낌.

잔잔함.

생활고에 찌들리는 솔직한 표현이 마음에 들었고.

눈덮인 산을 배경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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