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우연히 마을버스 안에서 만났었던 것 같다.
언론고시 스터디 한다면서 푸념을 쏟아내던 그녀였는데.
호홋... 재밌다. 내가 알던 사람들 다 뭘하고 있을까-
여성주의도 힙합과 함께라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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