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300일.
처음엔 2주일일 줄, 한 달일 줄 알았다는데..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진 이주노동자 동지들의 얼굴입니다.
어느 날 앞으로의 투쟁 전망에 대해 얘길 하다가
화장실에 갔더니 벽에 붙어 있던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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