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뭐라도 써야지.

  • 등록일
    2006/09/19 22:12
  • 수정일
    2006/09/19 22:12

황당함 플러스 황당함을 겪기도 했고, (겉껍질을 노동자로 포장하는 이들이 넘 많다)

어이없이 기름낭비하며 뺑뺑 돌기도 했으며 (500원짜리 피씨방을 보자마자 그냥 선택하는거였는데)

몇몇 축하메세지가 고맙기도 했다.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 항상 느껴지는 고립감과 자괴감.

아 이거 빨리 떨쳐야 되는데...

 

내일은 무사히 서울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