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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와의 온라인 미팅"를 기다리고 있음... ㅜ.ㅜ
지금 활활 타오르고 있을 선배의 모습이 눈에 선함...
아... 빨랑 나와요........
인터넷 뉴스도 다 보구 웬만한 포스트들도 다 읽고...
음.. 심심한데...
방문 이벤트나 한 번 꾸려볼까
44444번째 방문자는 살짝 귀뜸해주셈.
선물 유효 기간은 향후 6개월 (2006년 9월 20일까지)
선물 옵션 1 : 번역서 [부유한 국가 불행한 국민] 1권
선물 옵션 2 : 교외 나들이 (점심 도시락과 운전 제공. 단 유흥지 입장료, 차량은 당첨자 본인 부담) -
선물 옵션 3 : 한참 생각하는 중.. 드뎌 뻐꾸기 접선...
휘리릭....
하여간. 방문자는 카운터 확인해보구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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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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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올려주3. 안그러면 저 밑에까지 내려가서 보기힘듬.부가 정보
mo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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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44445네요. 아차상이라도 주셈부가 정보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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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어젯밤에 내가 활활타고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구낭. 44474인데 44445 아차상 줄 때 나도 좀 끼워주라. 글구 외눈박이 공동체 게시판에 새 소식 올라왔음^^부가 정보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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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의 주인이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나라고 해도 넘어가겠네.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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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려하던 사태가... ㅡ.ㅡ (도대체 누가 몰래 왔다가는 걸까? 아무래도 같이 놀아주겠다고 하니 화들짝 놀라 도망간 거 같아.. 생각보다 순하고 얌전한데... 거 참..)molot / 그대의 성의에 감복하여 예정에 없던 아차상을 드리겠사오니, 1번과 2번 중 고르셈
뻐꾸기 / 지금 보고 있어요. 저도 좀 수정하고 있으니, 이따가 올리고 채팅 가능한 시간을 알려드릴께요.
새벽길 / 우리 바른 생활 블로거들은 또 거짓말은 못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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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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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번은 돈 생기면 사보도록 하고(매월 25일에는 생기니까) 2번으로 합죠. 근데 생각해보니 이전에 비슷한게 당첨된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하튼 교외 해봤자 기찻삯, 혹은 좌석버스 삯얼마나 들겠어요. 글타고 김밥천국 도시락은 안되고 기차나 좌석버스 운전대에 돌진하는 것도 안됩니다.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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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 / 맞아요. 지난번에 당첨된 하루 놀아주기 쿠폰은 놀이공원 가는데 쓰기로 했고 (소요경비는 당첨자 전액부담), 이번 교외 나들이는 제가 점심 도시락과 (필요하다면) 운전을 맡기로 하죠. 나머지 비용은 역시 당첨자 부담입니다. 몰롯 월급날 바로 지나 주말로 날을 잡아야겠군요 ㅎㅎㅎ부가 정보
mo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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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머지 경비 당첨자 전액부담이란 말은 본문에 없잖아욧! 완전 네다바이야--;;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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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 / 아니.. 그렇다고 어르신한테 화를 내다니...어허.. 본문을 자세히 보셈. 도시락과 운전은 제가 제공하되, 입장료와 차량제공은 당첨자가... 즉, 차량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차비와 유흥지 입장료만(!) molot 이 부담하면 됨. 그리고 지난 번 놀이공원 건은 이미 종결된 사건! 이제와 뒤집을 수 없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