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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NUA FILM FESTIVAL 'new cut

저희 과 영화제를 한다고 합니다. 관람비 무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영화제 'new cut'

http://www.knuafilm.com

 

1. 명칭   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영화제
KNUA FILM FESTIVAL
2. 주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영화제 준비위원회
3. 시기   2007년 2월 8일 목요일 - 2007년 2월 13일 화요일 (6일간)
4. 장소   필름포럼 (구 허리우드)
   

5. 내용
 
상영작 총 78편
예술사 재학생 작품 / 전문사 재학생 작품
예술사 졸업생 작품 (2회 상영) / 전문사 졸업생 작품 (2회 상영)

6. 영상원 영화과
 
현대적 테크놀러지에 바탕을 둔 영상매체를 이용한 새로운 영상작품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립영상학교인 영상원은 학부과정인 예술사와 대학원과정인 예술전문사로 이루어져 있다.
영상원은 실습위주의 교과과정과 더불어 영상작품에 대한 비평적 분석의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고도의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영상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는 전 문화부 장관인 이창동 감독(“오아시스” 연출 등)을 비롯해 박광수 감독(“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연출 등), 박종원 감독(“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연출 등), 김형구 촬영감독(“살인의 추억” 촬영 등), 박현철 촬영감독(“2009 로스트메모리즈” 촬영 등), 김성수 감독(“무사” 연출 등) 등 한국영화계와 문화계를 이끄는 인물들을 교수로 모시고 있으며, 그 동안 졸업했던 선배들로는 “일단 뛰어” 조의석 감독, “...ing”의 이언희 감독, “질투는 나의 힘”의 박찬옥 감독, “여고괴담3”의 윤재연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 “빙우”의 김은숙 감독, “신부수업”의 허인무 감독 등이 있었으며 이들은 새로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한국영화산업에 젊은 영화인 공급원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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